SWEET ME

3/5 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SWEET ME

주소 :

Ansan-si, Gyeonggi-do,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do

Ansan-si, Gyeonggi-do,South Korea
s
sk L on Google

맛은 있지만 다소 뷸규칙한 오픈 시간과 영업일. 어느 날은 있고 어느 날은 없는 식빵과 바게트가 아쉬움.
Tasty but somewhat irregular opening hours and business days. It is a pity to have bread and baguettes that have one day and don't have one.
e
elilolulolilela Al (Jk) on Google

요즘 우후죽순 생기는 마카롱만 취급하는 가게들과 달리 조금 더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 물론 마카롱이 주력이긴 하지만, 초콜릿 베이스로 만들어진 쌀 테린느를 같이 판매하며 겨울이 되니 딸기모찌가 추가되었습니다. 테린느는 더 꾸덕하고 부드럽게 부스러지는 식감으로마카롱보다는 덜 달고 되게 고급진 디저트의 느낌입니다. 묵직하니 네모난 모양이 형형색색의 마카롱보다는 눈길을 덜 끌지만, 여러 맛들이 출시되서 여러 맛들을 차곡차곡 선물용으로 포장하면 더 예쁠 것 같았습니다. 떨기모찌는 명동에서 판매하는 거대한 녀석이 아닌 조금 더 작고 정말 모찌 안에 딸기가 들어있을 뿐인 건강한 맛의 디저트입니다. 명동표는 더 달고 더 크고 안에 시럽들을 듬뿍 넣은 맛이라면 여긴 건강한 가정용 디저트의 느낌입니다.
Unlike shops that only sell macaron, which is made of bamboo shoots these days, it sells more desserts. Of course, macaroons are the main focus, but chocolate-based rice terrines are sold together, and strawberry mochi is added in winter. Terine is a sweeter, softer crumbly texture that is less sweet and more luxurious than macaroons. Its heavy shape makes it less eye-catching than the colorful macaroons. The mochi mochi is not a giant one sold in Myeong-dong, but rather a smaller, more healthy dessert with strawberry inside. Myeongdong Pyo is sweeter, bigger, with plenty of syrup inside, which is a healthy home dessert.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SWEET ME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