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온누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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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손거락을 베여서 휴일에 열린 병원 찾아갓다가 대기가 너무 많아서 아래 약국에서 보여주고 괜찮으면 소독이랑 염증약만 사서 가려 햇더니 약사인지 할머니가 볼 생각은 안하고 꿰메야 되는지 지혈은 되는지 나한테 물어본다.
포비돈 저쪽에 잇으니 가져오라하고 거즈랑 테이프 달라하니 밴드 붙이란다. 뭐 더 물어보려 하니 뒤에 처방전 들고온 손님 때문인지 그런 시간 넘 마니 잡아먹엇다고 투덜댄다. 기가 막혀서 그냥 왓는데 집에 와서 봉투 열어보니 염증약하고 사진에 이상한걸 넣어놧다. 프로폴리스? 끼워팔기네? 내가 호구로 보엿나 보다.. 열받아서 지금 환불하러간다.
지금까지 가본 약국 중에 최악!
별 하나도 아까움.
I went to a hospital opened on a holiday with my fingertips, and there was too much air, so I showed it at the pharmacy below.
It's over the povidone, so get it and ask for gauze and tape. I'm going to ask you something more. When I came home and opened the envelope, it was inflamed and I put something strange in the picture. Propolis? Tying? I looked at Hugu. I'm upset and I'm going to get my refund now.
Worst ever pharmacy ever!
Not even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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