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커피 언노운 커피&베이커리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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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빵과커피 언노운 커피&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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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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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우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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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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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주 on Google
★ ★ ★ ★ ★ 언노운 커피 에서 빵과 커피를 같이 마실 수 있어요
 You can drink coffee with bread at Unknown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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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cake on Google
★ ★ ★ ★ ★ 매장 이름이 당연히 빵과커피일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언노운이었다.
건강한 빵과 건강한 음료를 판매하는 것이 가게 컨셉인 듯. 빵에 상당히 자신있는 집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저녁 시간에 갔더니 빵이 이미 다 나가서 번과 샌드위치, 치아바타밖에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번과 스프레드를 먹었는데 초코라떼와 단짠의 조화를 이루어 상당히 잘 어울렸음. 통밀번이라 해서 거칠거칠하니 건강한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놀랐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두 개나 시켜먹었다.
매장은 넓고 쾌적하며 시끄럽지 않아 좋았다. 지나가다 그냥 들른 것 치고는 선방한 듯.
단, 커피는 맛이 없었다. ㅠㅠ
I thought the store name was of course bread and coffee, but it was unexpectedly unknown.
Selling healthy bread and healthy drinks seems to be a shop concept. It seemed to be a very confident home in bread.
But when I went to dinner, the bread had already gone out, so I had only buns, sandwiches, and chiabatta. I ate buns and spreads countless times, but the chocolate latte and sweet salt matched well. Because it was whole wheat bun, it was rough, so I expected a healthy taste, but I was surprised because it was softer than I thought. The price wasn't too expensive, so I ordered two.
The store was spacious, pleasant and noisy. He seemed to be saving for just stopping by.
However, the coffee had no taste.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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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hoong lee (pop.c.master) on Google
★ ★ ★ ★ ★ 충무로와 을지로 사이에 위치한 커피와 베이커리 전문점입니다. (중부경찰서 근처) 생각보다 이근처에는 베이커리가 있는 커피전문점이 없어서 상당히 인기가 있습니다. 대부분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고 아침 07:50-11:00까지 아메리카노와 빵세트를 판매합니다.
모닝세트는 에그번과 아메리카노를 먹어봤는데, 아침대용로 아주 좋습니다. 근처지역에는 배달도 가능하네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마늘바게트가 가장 맛있습니다(강추드림) 요즘 코로나 시국에는 밖에서 qr전자명부와 열체크,마스크 체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근처가신다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 coffee and bakery specialty store located between Chungmuro and Euljiro. (Near Central Police Station) It is quite popular because there is no coffee shop with a bakery nearby. Most of them are visited by many nearby office workers, and they sell Americano and bread sets from 07:50-11:00 in the morning.
For the morning set, I tried Eggburn and Americano, and it's great for breakfast. Delivery to nearby areas is also possible.
In particular, garlic baguette is the most delicious personally. If you are nearby, I recommend you to visi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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