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앤코이비인후과
2.4/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코앤코이비인후과
주소 : | Sunae 1(il)-dong, Seongnam-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7 |
웹사이트: | http://www.korlp.org/hospital/view.html%3Fnumber%3D655%26page%3D6%26local%3D%26area%3D%26keyfield%3D%26key%3D |
카테고리 : |
이비인후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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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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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oo Lee on Google
★ ★ ★ ★ ★ 분당 20년가까이살면서 다니는데 솔직히 의리로 다닙니다. 의사분들에게 불평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일예약밖에 안되면서 예약전화하려면 운좋으면1~20통, 평소에는 평균 50회 통화를 해야 전화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시스템 개선좀 하세요 제발.
I live and go to Bundang for nearly 20 years, and honestly, I go on loyalty. I am not complaining to the doctors, but I only have to make a reservation on the same day, so if you are lucky to make an appointment call, you need to make an average of 50 calls. Please improve the reserva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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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Nam on Google
★ ★ ★ ★ ★ 의사선생님이 세상 까칠. . 엄청 불쾌했음..
아파서 내원했는데 진료 받을때 증상보고 자기 혼잣말하고 뭐좀 물어볼 틈도 안줌. 뭐좀 물어보려 했지만 내가 입여는거 보자마자 대놓고 인상써서 샤럽 하고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한말 뭐로들었냐” 하지안나
살면서 제일 기분이 더러웠던 병원.,,
The doctor is the worst in the world. . I was very uncomfortable...
I came to the hospital because I was sick, but when I saw the symptoms, I didn't even have time to talk to myself or ask anything. I was going to ask you something, but as soon as I saw my mouth open, I made an open impression and was showering. “What have I heard so far?” Don’t you?
The worst hospital I've ever felt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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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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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김자 on Google
★ ★ ★ ★ ★ 검사한다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한참을 기다리게 하길래 물어봤더니, 그제서야 기계고장이라 프로그램 부팅중이라고 함. 시간없어서 결국 검사도 못받음. 그동안의 증상을 말하는데 듣지않고 자기 할말만 함. 결국 그동안의 증상을 제대로 얘기하지도 못했음. 진료비도 황당했지만 말섞기 싫어서 그냥 나옴
I asked him to wait for a while and he asked me to wait for a long time and I asked him, I do not have time, so I can not get a test. I do not listen to the symptoms of the past but just say my own words. In the end, I have not been able to talk about the symptoms in the meantime. The medical expenses were also absurd, but I did not want to mix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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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young Shin on Google
★ ★ ★ ★ ★ 항상 방문객도 많고, 예약도 어려워서 처음엔 내가 예민한가 싶었다. 하지만 오늘 다른 이비인후과를 내원해보니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여긴 모두 불친절하다. 데스크 간호사분도, 진찰해주시는 의사분도. 그러다보니 타고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마저 불친절한 기분이 든다. 내원객은 아픈걸 고치기 위해서 오는거지 의사에게 혼나고 훈계 들으러 오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길 바란다. 자신이 전국의 이비인후과를 모두 다녀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거나 우연히 수내동에서 이비인후과를 가지 않으면 큰일나는 상황이 아니라면, 나는 다른 곳을 내원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I always wanted to be sensitive because at first, I had a lot of visitors and difficult to book. But today I visited another otolaryngology department and got to know it. Everyone here is unkind. A desk nurse, a doctor who will give you a consultation. So, the elevator that rides up is unkind feeling. I want you to realize that it does not come to the doctor to be angry and disciplined. I would recommend that you go to another place unless you have a hobby of doing all of the nationwide otorhinolaryngology, or if you do not get ENT in coinc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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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la on Google
★ ★ ★ ★ ★ 내 평생 이렇게 싸가지 말아먹고, 막말하는 원장은 처음 본다. 지가 의사라고 뭐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환자 말 잘라먹고, 맘에 안 들면 그냥 가라는 식으로 반협박질을 하지 않나, 애가 옆에 없었으면 그 자리에서 엎었을 것임. 인터넷이랑 맘 카페에 악평이 자자하던데, 옆 병원 대기가 너무 길어 여기 찾아간 걸 후회함. 환자한테 이딴 식으로 하면서 마을버스 광고질 하는거 보고 개웃김. 인터넷 좀만 검색해 봐도 이 병원 악평 줄줄이 검색되는데, 반성하는거 1도 없는 것 같음. (별 하나가 아니라 마이너스 100개 줘야 하는 병원)
I don't eat like this for the rest of my life. If you don't like him, you don't think he's a doctor and you think he's great. The Internet and Mam Café had a bad reputation, but the hospital next door was too long and I regretted visiting here. It's funny to see him advertise his town bus while doing this to his patients. If you do a little internet search, you'll find a line of bad reviews in this hospital. (Hospital to give minus 100, not on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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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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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피아노 on Google
★ ★ ★ ★ ★ 사람많고 예약잡기 힘든데 그래도 데스크 불친절한정도는 아님.. 갠적으로는 걍 본인 할일을 잘하시는분들이라 생각하고요 감기걸리면 박성윤원장님한테 치료받는데 친절하시고 항생제 조심해서 주시려고 하시고(갠적으론 항생제 시의적절하면 나쁜거라 생각 안하고요) 환자 신경잘써주시고, 코세척하고 비타민 챙겨먹으라는 얘기도 해주시고요. 솔직히 감기시즌에 환자 미어터지는데도 마지막진료 다되서도 인상쓰거나 불친절한거나 짜증내는거 한번도 본적없어요 바빠보일땐 있어도 그래도 한결같으신분.
감기 환자 솔직히 엄청 사무적이고 귀찮아하는 의사들 진짜 많이봐서 전 여기 진료수준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하고요.
거리가 좀 멀어도 이비인후과 왠만하면 시간내서 여기 오려고 합니다. 수술은 안해봐서 모르겠고ㅎㅎ 알레르기비염으로 다니는거라 알러지검사 권하는거 한번해보고, 계절성이니 환절기에 주의하라는 정도의 권고? 말고는 딱히 과하게 뭘 권하거나 그러는건 없네요. 박원장님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There are a lot of people and it is hard to make a reservation, but the desk is not unfriendly. I don't think about it.) Take care of the patient, and tell me to wash my nose and take my vitamins. Honestly, I've never seen an impression, unkindness, or irritation at the end of my treatment, even though I lost my cold during the cold season.
Cold patient Honestly clerical and bothersome doctors I've seen so many things.
Even if it's a little far away, I'll try to come here in no time. I don't know because I don't have surgery. I am allergic to rhinitis. I recommend allergies, and it's seasonal. There's nothing I recommend or do not overdo it. Park, please stay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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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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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on Google
★ ★ ★ ★ ★ 작년에 코앤코 김성식 원장님께 비염 수술을 받고, 지금은 다행히 별 불편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임파선염과 인후두염 때문에(이번에 처음 앓게 됨.) 김성식 원장님께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를 잘해주시고, 약 처방도 맞게 해주셔서 생각보다 빨리 낫고 있어 높은 평점을 드립니다.~*
I have been suffering from rhinitis surgery last year, and now I am fortunate enough to have no complaints ... I have been treating him for the first time because of lymphadenitis and pharyngitis. I also get a high rating because it is healed better than I thought because I made a prescription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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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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뷉걊훓뚫 on Google
★ ★ ★ ★ ★ 김성식 원장님께 직접 수술받은 사람입니다.
수술 후에도 진찰받을 때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수술이 정말 잘되었습니다. 코가 뻥뚤렸네여
저도 지인추천받아서 갔는데 다른 지인에게도 소개시켜줄 예정입니다
He is a person who has been operated directly by Director Seongsik Kim.
Even after the surgery, when you get a medical examination, you kindly explain it well, and above all, the surgery went really well. Your nose is crooked
I was also recommended for acquaintances, but I will introduce it to other acquain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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