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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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Hyunjae on Google
★ ★ ★ ★ ★ 강남역에서 비교적 한산한 뒷골목에 위치해있습니다. 포차팩토리 건물 뒤편입니다.
장소가 아주 협소한 편은 아니나 공간적 여유가 넉넉한 편도 아닙니다.
조개전골을 시키면 커다란 솥에 조개가 나오고 산낙지를 잡아서 넣어줍니다. 국물 맛도 깊고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조개를 어느정도 먹고 추가해서 먹는 칼국수 사리도 좋습니다.
숙이이모가 최근에 진상고객을 좀 많이 겪으셨는지 서빙하는 내내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서비스받는 입장에서 걱정도 되나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나 단점으로는 솥이 너무 큰 나머지 테이블에 여유공간이 없다는 것이 있습니다. 에어컨 가동기간이 아닐때에는 더위를 많이타시면 문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유리로 된 폴딩도어를 열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It is located in a rather mild alley in Gangnam Station. It is behind the Porcha Factory.
The place is not very narrow, but there is not enough space.
When you put a seashell nabe, a shell comes out in a large cauldron. The taste of soup is deep and the overall taste of the food is good. It is also good to have a noodle soup to eat some shellfish and add.
I have been worried about my service since I have not been feeling well all the time while my aunt has been serving a lot of customers in recent years, but I was not feeling well on the other hand.
One drawback is that the pot is too big and there is no free space on the table. When the air conditioner is not in operation, it is recommended to sit in front of the door and open a folding glass door if you get a lot of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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