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애

4.3/5 기반으로 8 리뷰

[후암동] 커피를 사랑한 소믈리愛 - 남산 공원 아래의 분위기 좋은 카페 :: 니힐중년의 미드웨스트 - Binaural.tistory.com

남산 공원 아래쪽에 위치한 카페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 지하철 11-12번 출구로 나와 트라팰리스 끼고 좌회전 하면 이런 오르막길이 나옵니다. 주변에 예쁜 카페들이 많은데 사진 중간 쯤에 위치한 커피를..

Contact 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애

주소 :

Sowol-ro 2-gil, Yongsan-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8
웹사이트: https://binaural.tistory.com/255
카테고리 :
도시 : Seoul

Sowol-ro 2-gil, Yongsan-gu, Seoul,South Korea
H
HP. Hwang on Google

신선한 원두의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에 길들여진 맛보다 훨씬 새롭고 좋은 맛이다.
A cafe where you can taste Americano of fresh beans! It tastes much newer and better than the taste that has been tamed in the franchise.
N
NH park on Google

계절 별 시즌음료가 있어서 좋아요 커피맛도 좋아요 음료를 테이크아웃하면 1500원할인해줍니다 스콘도 구워서 파는데 가게안에 들어가면 맛있는 향기가 나요
It's good to have seasonal seasonal drinks. I like the taste of coffee. If you take a drink out, you get 1,500 won discount I smell the scones and dig it. When I go inside the store, it smells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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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eok ghymn on Google

태향에서 탕수육을 먹다 말고 나온 후 지나다 여기 커피를 사랑한 소믈리에가 눈에 들어와 새로 생긴 가게인 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 로스터리인 것 같아 들러봄. 가게에 들어서니 내가 좋아하는 로스터리인 것만 빼곤 분위기나 여러모로 맘에 드는 부분은 잘 보이지 않음. 메뉴를 보니 가격 역시 적당히 저렴하거나 하지 않고 의외로 가격이 있어 맘에 드는 건 없는 느낌인데 다행히 테이크아웃시엔 1,500원 할인이었음. 드립 커피를 빼고는 흔한 로스터리 가게에서처럼 원두를 선택하는 건 없다고 해서 콜드브루 느낌의 더치블랙을 아이스로 부탁드리니 곧 그란데 쯤 되는 사이즈의 컵에 담겨져 나왔는데 종이컵도 오렌지 색깔에 프린트 된 것도 감각 같은 건 1도 안 느껴지는 것이어서 잘못 들어왔나 싶은 느낌임. 갖고 나와 차에서 맛을 보니 흔한 더치블랙커피에서 느껴지는 맛으로 스벅의 것처럼 무엇인 맛은 아닌 그래도 나름 괜찮지만 딱히 내가 좋아하는 맛이거나 하진 않음. 전체적으로 지나다 새로 생긴 가게인 느낌인데다 로스터리 커피 가게여서 궁금해 들러봤는데 가게 분위기가 딱히 예쁘거나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아 재방문하진 않을 것 같지만 커피 맛은 무난했었어서 괜찮다로..
After coming out after eating sweet and sour pork in Taehyang, I saw a sommelier who loved coffee here, and it seems like a new shop and I think it's my favorite roastery. When I entered the store, I couldn't see the atmosphere and the parts I liked in many ways, except for the roastery that I like. Looking at the menu, the price is not moderately cheap or there is a surprising price, so there is nothing I like, but fortunately, it was a 1,500 won discount on takeout. Apart from drip coffee, there is no choice of coffee beans like in a typical roastery shop, so I asked for cold brew-like Dutch black as ice. I don't feel it, so I feel like I'm in the wrong place. When I took it out and tasted it in tea, it was the taste of common Dutch black coffee. It's not something like Sbuck's. Overall, it feels like a new shop, and it's a roastery coffee shop.
J
Jae-Joon Lee on Google

Very good hand drip coffee!
S
Steve Choe on Google

Great coffee and great sittings
O
O N on Google

good neighboorhood coffee including small quiet outdoor at the back, some breads and sweets , discount for takeouts
B
B Martell on Google

Very nice Cafe with a back patio
V
Vivienne Park on Google

The atmosphere was good but Taste was bad. It taste like just water not a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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