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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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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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South Korea
어반 파머_Urban Farmer on Google

애견카페 레인바우입니다 카페에서 음료 주문할 때 카드 영수증엔 쪼마카페라고 나오고 네이버랑 티맵 지도에는 레인바우로 나오네요;; 구글에는 영수증에 찍힌 것처럼 쪼마카페로 나오구요 어플에 따라 찾기 어려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곳은 상주하는 강아지들이 비숑4-5마리, 푸들 1마리, 포메라니안 1마리 6~7마리가 있네요. 마구 짖는 애들은 아니고 사람 좋아하고 따르는 애들이었어요 그리고 수컷의 경우에는 매너벨트?!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하는데요, 그덕인지 애견카페 특유의 개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이점은 너무 좋았어요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개냄새는 좀 꺼리거든요... 해서 반려동물 키우지 않고 애견을 접하기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공간이 될 거 같습니다 그분들에게 단점이라고는 비숑 종류가 대부분이라서 다양한 종류를 접하기 어렵다는 정도가 되겠는데요. 그래도 워낙 잘따르고 착한 애들이라서 편하게 음료 즐기며 아이들과 놀 수 있을 거 같아요
This is Dog Cafe Rainbow When ordering a drink at a cafe, the card receipt says Choma Cafe and the Naver and T-map maps show Rainbow as;; On Google, it comes out as a small cafe as if it were on a receipt. There are 4-5 bichon puppies, 1 poodle, and 6-7 pomeranians. They weren't the ones who barked, but those who liked and followed people. And in the case of males, it is essential to wear a manner belt?!, which is why it doesn't smell dog cafes. The advantage was so good I'm in the position of raising a dog, but I don't mind the smell of dogs... So, it will be a better space for those who visit to meet dogs without raising pets. The downside to them is that most of them are bichon types, so it's hard to come across various types. Still, they are very good-looking and kind kids, so I think I can enjoy drinks and play with my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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