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진평양냉면
3.1/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진가진평양냉면
| 주소 : | South Korea, KR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59-17 진가진평양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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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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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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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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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규 on Google
★ ★ ★ ★ ★ 순갈비살로 양이 많고 반찬이 맛있어요
 The ribs are big and the side dishes are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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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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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on Google
★ ★ ★ ★ ★ 도토리가 들어가는 요리식당으로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If you go to a cooking restaurant with acorns, you won't regr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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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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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on Google
★ ★ ★ ★ ★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 맛있는 비빔밥
냉면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
Delicious bibimbap that I want to go again
I want to expect cold nood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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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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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e man on Google
★ ★ ★ ★ ★ 0점은 못주나요? 평양냉면은 메밀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칡냉면인가? 돼지갈비 후식냉면으론 나쁘지않네요
Can't you give 0 points? I thought Pyongyang naengmyeon was buckwheat noodle, but is it arrowroot naengmyeon? It’s not bad for pork ribs dessert cold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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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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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 on Google
★ ★ ★ ★ ★ 일단 주차장이 흙바닥이라서..;;
냉면집이라기 보단 고기집.
갈비탕 괜찮습니다.
Since the parking lot is on a dirt floor...
It's more of a meat restaurant than a cold noodle restaurant.
The ribs ar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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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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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sam on Google
★ ★ ★ ★ ★ 냉면집 맞나요? 면 뭉쳐진 그대로 나오네요. 근데 맛없어도 종업원이 친절하면 이런 글 안남기는데. 짧은 머리에 나이많으신 아주머니? 무슨 손님한테 그렇게 따지듯이 얘기합니까? 싸가지도 없는데, 판 갈면서 기름 뚝뚝 떨어지게 들고가더이다.. 길바닥 기름바다됨 ㅆㅂ 이건 뭐 불조절 잘 못하냐고 훈수두던 아줌마가 판 갈면서 떨어지는 기름 관리도 못하니 어이없던데. 옆 테이블 반응도 똑같더이다. 맛은 없는데 싸가지도 없네. 정말 짜증나는 기억이어서 구글 댓글 한번도 안남겨봤는데 후기를 첨으로 남깁니다. 진정성 있는 후기에요. 개쓰래기같은 기억이네요. 나이많으신 종업원 주인아주머니같은데 그따구로 장사하지 마시오
Is it cold noodle house? The cotton is just as it is. However, if the employee is kind, even if it is dodgy, Old woman with short hair? What kind of customer are you talking about? I do not have any cheap, but I have to go dripping and dripping off the oil. The oil on the side of the sea is getting sick. This is not a good thing to control the fire. The side table response is the same. There is no taste, and there is no cheap. I do not remember any comment on Google because it is a really annoying memory. It's an authentic later. It's like a dog. Looks like an older employee, but do not bury it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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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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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영 on Google
★ ★ ★ ★ ★ 된장찌개 맛이 여름철이라 부패되었는데도 ...홀써빙아주머니한테...음식이 이상하다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참다참다....된장찌개가 이상하다고 하니...그제서야 와서는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보더니 맛이 간거 같다고 주방에 가져다 가서는 직원들끼리 속닥속닥 애기하다 다시 된장찌개 안 주나요...말하니 홀써빙 직원 안먹는다며 ...직원들끼리 큰소리로 애기하고 결국 화가나서 내가 언제 안먹는다고 했어요...말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말하고 계산하는 아줌마는 힐긋힐긋 우리를 쳐다보기만 하고....결국 다시 가져다 준 된장국도 맛이 이상하다고 하니...이렇다저렇다 말 안하고....직원아줌마들끼리 말하고 손님에 대한 배려 전혀없었음!! 마지막에 계산할때도 우리를 힐끔 쳐다보기만 하고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 한마디도 없고 그리고 결국 진갈비탕 가게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진가진냉면(숯불갈비) 직원들 태도에 말하니 ...정말죄송하다며...같은 식당을 운영하지만.......했답니다...아무튼 정말 기분나빳어요
Doenjang-jjigae tastes bad because it's summer season, but even if the food is weird. I scooped it up and brought it to the kitchen and it tasted like it went to the kitchen. I'm sorry to say that I'm sorry, and the aunt who only calculates me looks at us .... After all, the miso soup that I brought back is also strange .... There was no consideration for the guests. I'm sorry to just look at us at the end of the checkout and I'm sorry. I run a restaurant, but ... I felt really good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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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j on Google
★ ★ ★ ★ ★ 맛있어요. 냉면은 계절메뉴로 직접 사장님이 뽑으시고 갈비탕은 매일 매일 당일 새벽에 준비하셔서 파신대요. 주차장이 넓어서 좋아요. 단 입구에 간판이 세워져있지않아서 코너에 있어도 무심코 지나갈 수 있어요ㅡ 저희는 아는데도 이번엔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유턴해서 방문했네요.^^;
it's delicious. Naengmyeon is a seasonal menu that is selected by the boss. Galbi-tang is prepared every day at dawn. Great parking But there is no sign at the entrance, so even if you are in the corner, you can inadvertently pass-We know that this time we just passed by U-t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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