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소원의원 홍대점
3.9/5
★
기반으로 7 리뷰
Contact 세가지소원의원 홍대점
주소 : | South Korea, KR 159 1번지 KR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상진빌딩 세가지소원의원 홍대점 1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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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 | 📞 +89 | ||||||||||||||
웹사이트: | http://twpsk-hd.com/index.php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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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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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 (예스제이) on Google
★ ★ ★ ★ ★ 친절하고 사람들도 많네요
Kind and crow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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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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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 Cho on Google
★ ★ ★ ★ ★ 블로그 검색하다 발견.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좀 긴가민가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음. 보톡스랑 필러 했는데 만족함. 다른 곳에서 했을때보다 효과가 더 있고 만족스러웠음. 재방문의사 있음. ^^b
Blog Search Found. Honestly, the price was cheap, so I was a little bit long. Filled with Botox and I'm satisfied. More effective and satisfying than I did elsewhere. Willing to visit again.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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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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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on Google
★ ★ ★ ★ ★ 얼굴처짐이 고민이라 처음방문했었는데 문제점들도 상세히 알려주시고 개선해야할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무리하게 추가시술권유도 없으셨고 정말 편하게 시술받고왔습니다 ㅎㅎ 울쎼라 효과진짜 강추입니다 전 받자마자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주변지인들이 뭐했냐고 물어봐요ㅎ 앞으로 고정으로 여기만 다닐겁니다!
I visited for the first time because it was a sagging face, but I also informed me about the problems and told me how to improve them. Ask what you've done. I'll be fixe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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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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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경 on Google
★ ★ ★ ★ ★ 관리 필요할 때마다 매달 가는 병원이에여 원장님 실력도 최고시고
병원 내부도 아늑+깔끔해여 근무하는 언니들도 친절하시고 질문이 많은 편인데 하나하나 대답해주시고 짱짱dd
Whenever I need to, I go to the hospital every month.
The inside of the hospital is also cozy and tidy. The older sisters who are working are kind and have many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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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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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운 on Google
★ ★ ★ ★ ★ 보톡스/윤곽주사 시술받았습니다! 너무 대만족~~~ㅎ
원장님 간호선생님 분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안아프게 재미있게 얘기해주시면서 시술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ㅎ 다음에 또 갈거예요!
적극 추천드립니다~~~~~ㅎ
Botox / contour scanning procedure was! Very satisfied
Thank you so much for being so kind. I had a lot of fun talking about it and not having any pain at all.
I strongly recommend ~~~~~ h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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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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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 Bae on Google
★ ★ ★ ★ ★ 쥬베룩 시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 시에 시술받고 싶은 흉터에 대해서 말했고, 상담해주는 분이 추가비용을 내고 통증이 적은 주사를 추천해주더군요. 의사에게는 흉터에 집중적으로 관리 해달라고 전달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시술을 들어가니 의사는 전혀 여기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고 흉터위주로 시술하려면 일반주사기를 사용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술이 끝나고 집에와서 보니 제가 원했던 부위만 쏙 빼놓고 주사를 놨더라구요;; 상담해주는 분이 시술에 대한 이해 없이 상담하는 건 물론이고 의사랑 소통도 안되었고, 심지어 결제도 잘못해서 두 번이나 결제를 다시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마취크림 30분이라고 했는데 45분이 넘어가도 아무도 체크하러 오는 사람도 없고 상황을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어 제가 물어보니 그제서야 확인해보겠다고 하는 태도도 별로였습니다. 한시간이 넘어서야 마취크림을 닦아주더군요. 11:50에 갔는데 세시가 다 되어서야 나왔습니다.
의사는 친절했으나 전반적으로 그냥 고객 돈에만 관심이 있고 서비스 자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피부과 느낌이었습니다.
I went to get Juberuk treatment. At the time of the consultation, I talked about the scar I wanted to have the treatment on, and the counselor recommended an injection with less pain at an additional cost. I said that I would pass it on to the doctor to focus on managing the scars. When I actually started the procedure, the doctor didn't know about it at all and said that I had to use a general syringe to treat scars. And after the procedure, when I came home, I saw that only the part I wanted was removed and the injection was given; The counselor gave counseling without understanding the procedure, as well as communication with the doctor, and even made the wrong payment, so I made the payment twice.
Not only that, it was said that the anesthetic cream was 30 minutes, but even after 45 minutes, no one came to check it and no one explained the situation. It took me over an hour to wipe off the anesthetic cream. I went at 11:50 and it wasn't until 3 o'clock that I left.
The doctors were friendly, but overall it felt like a dermatologist who only cares about the customer's money and not the service itself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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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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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이 on Google
★ ★ ★ ★ ★ 일점도 아깝네요. 가자마자 상담이랍시고 비싼시술 권하구요. 안내받은 그 가격절대 아닙니다. 두배이상 생각하세요. 얼굴에 마취크림 바르고 대기 몇분하는지 뭐 이런안내 없고요 무조건졸라 많이 치덕치덕 발라놓고 기다리는동안 엄청 사람 많이 집어넣으려고... 그리고 시간 얼마나걸리는지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없고요. 진짜 개 짜증나네요. 아오. 영수증도 있으니 리뷰다 남기겠습니다 실명으로요. 진짜 화나네요. 아 그리고 카톡으로 문의하니까 9만원이라더니 갔더니 얼굴전체를 못한데요. 그럼 부분이라고 안내를 해주던가. 당연히 얼굴 전체인줄알고 갔는데 가격후려치기... 홍대니까 그건 그렇다 쳐도 물어봐도 아네~ 이러고 대답절대 안해줌.
One point is also a waste. Consultation as soon as you go and recommend expensive treatments. That price guided is not absolute. Think twice as much. There is no information on how many minutes to wait after applying anesthetic cream on the face. It's really annoying. Ah-oh. There is also a receipt, so I will leave a review in my real name. I'm really angry. Oh, and when I contacted KakaoTalk, it was 90,000 won, and when I went, I couldn't get my entire face. Then do you tell me that it's a part? Of course, I thought it was the whole face, but I hit the price... Because it's Hongdae, I don't know if I 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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