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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기서 전세 계약햇다가 전세금 몽땅 날릴뻔한 사람입니다. 계약시 사실을 선뱔적으로 말하긴하나 집주인관점도아니요 세입자관점도 아니요 중개사관점입니다. 집주인이 전세금 먹고 나몰라라 했을때 첨에는 그게 나랑 뭔상관이냐, 내가 집주인의 상황을 어떻게아냐고 적반하장격으로 나왔었습니다. 그후 양심에 찔렸는지 문자로 어설픈 조언(인터넷 긁은거) 전달해줫는데 도움 1도 안됬습니다. 제가 직접 찾아보고 해결했습니다. 이딴식으로 할거면 직거래를 하지 왜 부동산껴서 하겠습니까. 동네 질이 안좋긴해서 애초에 이쪽지역 거주를 추천드리지 않지만, 만약에 사셔야된다면 이 부동산은 가장 마지막으로 미뤄두심을 추천드립니다.
 Here is a person who signed up a charter contract and was going to carry all the rent. Although they tell us in advance when they sign a contract, they are neither a landlord's point of view nor a tenant's point of view. When the landlord told me that I didn't know to eat the rent, I first came out with a strong objection on how I knew the landlord's situation. After that, I wasn't able to help me convey my frightened advice (scratching the internet). I looked it up and solved it myself. If you're going to do it this way, you're doing a direct deal. I don't recommend you to live here because of the poor quality of the neighborhood, but if you have to buy it, I would recommend leaving it for the la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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