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기식당

3/5 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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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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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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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oung Park on Google

비교적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낮술 하기도 좋네요~ 낮엔 생맥주는 안 팝니다.
It's relatively cheap and tastes good. It's good to drink during the day. Draft beer is not sold during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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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S on Google

밥이 오래됐는지 냄새나고, 닭은 핏물제거를 하지않고 노계를 썼는지 질기고 누린내가 난다. 닭도리탕에서 닭 냄새가 느껴지는게 쉽지도 않을텐데.. 파전은 100% 미리 부쳐둔거, 주문 들어오면 다시 해서 나가는듯하다. 겉이 바삭한게 아니라, 먹다가 입안이 아플정도로 딱딱하다. 전형적으로 뒀다가 다시 해서 나가는 맛. 계란찜은 괜찮았다. 거의 다 남기고 왔다, 절대 먹지 마시길 바란다.
The rice smells old, and the chickens are chewy and enjoyable without removing blood. It's not easy to feel the smell of chicken in Chicken Doritang .. Pajeon is 100% pre-loaded, and when order comes in, it seems to go out again. It's not crispy on the outside, but it's stiff enough to hurt my mouth. Taste typically put out again. Steamed eggs was ok. Almost left behind, please never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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