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닭강정

Name: 오미닭강정
Address: South Korea, 상가 A 블럭 지하 KR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212 3 은마아파트 오미닭강정 67호, Korea

4.6/5 ★ 기반으로 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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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상가 A 블럭 지하 KR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212 3 은마아파트 오미닭강정 67호
핸드폰 :	📞 +8
웹사이트:	https://www.instagram.com/omi_dak/
카테고리 :	치킨 가게 ,

South Korea, 상가 A 블럭 지하 KR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212 3 은마아파트 오미닭강정 67호

Best Chicken shop in korea

A	Alex Tolstoi on Google ★ ★ ★ ★ ★
O	Oddsbitsandpieces on Google ★ ★ ★ ★ ★
노	노정용 on Google ★ ★ ★ ★ ★ 닭튀김 맛있어요. Fried chicken is delicious.
사	사월오월 on Google ★ ★ ★ ★ ★ 옛날 통닭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Old-fashioned whole chicken is cheap and delicious.
上	上善如水 on Google ★ ★ ★ ★ ★ 오늘도 줄이 어마어마하네요 The lines are huge again today
H	H.M. LEE on Google ★ ★ ★ ★ ★ 닭강정 한 마리와 모래집튀김을 사서 집에 와 먹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모래집튀김의 튀김옷이 굉장히 바삭했고 같이 주신 소스와도 잘 맞았습니다. 다만 모래집튀김의 크기가 한 입에 먹기에는 좀 크고 모래집이 원래 좀 질기다 보니 이로 잘라 먹기는 힘들고 해서 좀 불편했네요. 크기를 좀 줄여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양이 좀 적은 편이라는 겁니다. 닭강정도 그렇고 단가 대비 양으로 보면 근처의 프랜차이즈보다는 적은 느낌이 뚜렷했습니다. 그리고 장사가 잘 되시는지 대기 시간이 좀 됩니다. 저는 앞에 밀린 주문이 거의 없어서 공지된 시간(15분?)보다 조금 더 기다려 받았습니다만 제가 나올 때 오신 분들은 50분 기다리셔야 했습니다.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하시고 가는 게 좋겠습니다. I bought a chicken gangjeong and fried sandbox and ate it. The taste was not bad. In particular, the tempura of the fried sand was very crispy and matched well with the sauce you served. However, the size of the fried sand was a bit big to eat in one bite, and the sand was originally a bit tough, so it was difficult to cut it and eat it. It would be better if you reduce the size a little. The unfortunate thing is that the amount is rather small. In the case of chicken gangbang, the amount compared to the unit price was less pronounced than that of the nearby franchises. And there is some waiting time to see if the business is going well. I had very few orders pushed in front, so I waited a little longer than the announced time (15 minutes?), But those who came when I came out had to wait 50 minutes. It is better to place an order by phone in advance.
현	현준 on Google ★ ★ ★ ★ ★ 오미닭강정 튀김옷이 꽤 단단해서 소스를 머금어도 바삭하다. 소스는 여러 야채와 과일로 만드신 것 답게, 공장제 기성품보다는 좀 덜 자극적이고 매운맛은 거의 없다.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정도, 개인적으로 닭강정도 맛있지만, 큼직큼직해서 씹는맛이 일품인 모래집 때문에 이 가게를 종종 찾는다 Omi Chicken Gangjeong The tempura is quite hard, so it is crispy even with the sauce. The sauce is made with various vegetables and fruits, and it is less irritating than the factory-made ready-made products and has little spicy taste. It's delicious enough for children to eat, personally, but I often visit this shop because it's big and has a great chewy 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