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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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혜자+기본이 잘 되어있는 초밥집. 점심세트가 8000원인데 단독 8000원어치 양의 우동+초밥4개+새우튀김1개 로 구성되어 있음. 일단 양이 아주 좋음. 우동 국물이 좀 특이한데, 국물에 누룽지가 들어가있다. 국물 맛은 약간 취향을 탈 수 있다고 생각함(어머니는 맛있다며 잘드심).
초밥 세트는 10개에 만원이고 긴꼬리초밥이다. 긴꼬리초밥이 회의 양만 따지다가 밥과 회의 밸런스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기본기를 잘 지키면서 맛을 잘 챙겼다.
알탕은 맛이 특별하진 않으나, 칼칼하고 시원한 기본적인 맛은 갖췄다. 그리고 알 양이 많다. 공기밥은 따로 시켜야한다.
 Hye - Ja + is basically a good sushi house. The lunch set costs 8000 won and consists of a single 8000 won worth of udon + 4 sushi + 1 shrimp. Once the amount is very good. The udon soup is a bit unusual, but the noodles are filled with nurungji. I think the soup tastes a bit tasteful (mother says it's delicious).
Sushi set is crowded and a long tail sushi to 10. Long-tailed sushi can only lose the balance between the rice and the meeting, but the taste is good while keeping the basics.
The egg is not special in taste, but it has a basic, cool and cool taste. And a lot of eggs. Gonggibap shall separ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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