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커피

4.6/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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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창전동 82-6번지 1층 마포구 서울특별시 KR 더욱커피

카테고리 :

South Korea, 창전동 82-6번지 1층 마포구 서울특별시 KR 더욱커피
나연수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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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Kim on Google

커피란 이런 것
What is coffee like this
소식 on Google

음료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단층의 공간이 깔끔함 평일낮에 사람이 많은편.
We offer drinks at very reasonable prices. The space of the fault is neat There are many people on weekdays during the day.
유인신[선한목자교회 다윗공동체] on Google

진한 커피와 풍부한 맛 정말 만족합니다.
I am really pleased with the strong coffee and rich taste.
코알라하하 on Google

가격대비 퀄리티 굿~!! 커피양은 적지만 맛있고 디카페인도있어서 넘좋아요ㅎㅎ
Good quality for the price! The amount of coffee is small, but it's delicious and it's decaf so it's great.
김규리 on Google

조용하고 좋았어요
It was quiet and good.
S
Ssoll Han on Google

동네 작은 커피숍인데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커피도 맛이 괜찮네요.
It's a small coffee shop in the neighborhood and it's cute and pretty. The coffee tastes good too.
y
yongseok ghymn on Google

광흥창역 근처에 왔다가 커피집을 검색하니 내가 좋아할 것 같은 동네 안쪽에 숨어있는 아담한 타입의 커피가게인 여기 더욱 커피가 보여 방문해 봄. 가게는 대로변 스타벅스 옆에 난 골목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코너에 깔끔하고 아담한 외관의 가게가 나타남.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외관처럼 아담한데 안쪽으로 8인용 기다란 테이블과 창가엔 2인용 테이블 그리고 화장실 옆 열린 창 앞에 2인이 앉을 수 있는 바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흰 페인트로 칠해진 벽에다 큰 창으로 햇빛이 가득 들어와 밝고 천정의 골조가 노출된 요즘 가끔 용산쪽 가게들에서 보는 타입으로 나름의 인테리어가 좋음. 남자사장님은 착하고 수줍음을 잘 타실것 같으셨는데 어떤 메뉴가 유명한지 여쭤보니 몇가지를 얘기하셨는데 우유가 좀 덜 들어간 걸 여쭤보니 플랫 화이트를 좀 변형한 플랫 아몬드가 구운 아몬드 시럽이 들어가고 에스프레소의 비율이 높다고 하셔서 궁금해 아이스로도 가능한지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부탁드림. 주문 후 카운터 주변을 보니 나중에 인터넷에서 다른분들의 리뷰등을 보니 좋다던 직접 내리신다는 밀크티도 보이고 빵도 직접 구우시는 듯 마들렌도 놓여있음. 밀크티 옆의 레트로 느낌의 귀여운 스피커에선 음악이 흘러나옴. 손님들한테도 제법 인기가 있는 듯 짧게 있었지만 있는 동안 손님이 계속 옴. 조금 기다리니 플랫 아몬드가 준비됐다고 하셔서 가지러 가니 섞지 마시고 그냥 마시다가 나중에 섞어 드셔도 되고 처음부터 섞어 마셔도 된다고 설명해주심. 자리로 와서 섞지 않고 마셔보니 산미는 없는 씁쓸고소한 신선한 커피맛이 느껴짐. 에스프레소의 느낌이어서 스푼으로 섞어 다시 맛을 보니 아몬드밀크인 아몬드브리즈의 은은한 단맛이 나서 이런게 플랫 아몬드구나 함. 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동네 안쪽에 위치한 아담하고 가게주인분이 직접 커피를 내리시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커피가게여서 근처에 오면 재방문하고 싶음.
I visited Gwangheungchang Station and searched for a coffee shop, so I can see more coffee here, which is a small type of coffee shop hidden inside the neighborhood that I might like. The store enters a little along the alleyway next to Starbucks on the main street. As you enter the shop, it's small as it looks like. There is a long table for 8 people, a table for 2 people by the window and a bar table for 2 people in front of the window next to the bathroom. Nowadays, the ceiling and the frame of the ceiling are exposed, and the interior is good as it is sometimes seen in the Yongsan side shops. The boss seemed to be nice and shy, but he asked some of the menus that he was famous for. I wonder if it's possible with ice. After ordering, I looked around the counter and later saw other people's reviews on the internet. Music comes from the cute retro speaker next to the milk tea. It was quite short for the guests, but the guests kept coming while they were there. I waited a bit and told me that the flat almonds are ready. When you come to your seat and drink without mixing, you can feel the bitter and fresh coffee taste without acidity. It feels like an espresso and mixes it with a spoon to taste it again. The almond breeze, which is almond milk, has a mild sweetness. Overall, the small, owner-owned coffee shop located inside my favorite neighborhood brews coffee and is relatively inexpensive, so I want to visit again when I am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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