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도시락영등포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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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South Korea, 영등포동8가 42-1번지 1동 104호 한양아이클래스오피스텔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KR 오봉도시락영등포동점 |
| 핸드폰 : | 📞 +88 |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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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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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swell최지헌 on Google
★ ★ ★ ★ ★ 아..별 반개 없나요? 치킨마요 시키시면 강제다이어트 양을 보실수 있습니다. 정확히 다섯숫갈이면 끝나요
 Oh, you don't have half a star? If you order chicken mayo, you can see the amount of forced diet. Exactly five digits i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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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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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우 on Google
★ ★ ★ ★ ★ 인생최악의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손님이 들어가고 싶어도 문이 안열립니다... 직원은 안에서 손님이 문열려고 안간힘 쓰는걸 즐기며 바라봅니다. 여기까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6000원짜리 울산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사진은 푸짐하고 야채가 곁들여져 군침돌게 만들었으나, 실제로 나온것은 돈까스 2조각, 치킨돌덩이(딱딱해서 이빨이 나갈뻔함),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볶은김치, 쉰내나기 직전의 밥. 제일 맛있는건 같이나온 조미김입니다. 그래도 양이 적어 조금먹었더니 절반이 없어졌습니다. 배가고파 편의점에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육개장 컵라면을 사먹었습니다. 저같은 머같은 호기심으로 용써거 들어가지말고 문이안열릴때 그냥 나가세요...
We will provide you with the worst experience in your life. The door doesn't open even if a guest wants to enter... The staff enjoys watching the guest try hard to open the door from the inside. This was just the beginning. I ordered a 6,000 won Ulsan lunch box. The photo was plentiful and served with vegetables to make it mouth-watering, but what actually came out was 2 slices of pork cutlet, chicken stone blocks (hard and almost teeth out), micrometer-level roasted kimchi, and rice just before the steaming. The most delicious is seasoned seaweed that comes with it. Still, the amount was small, so I ate a little and half was gone. When I was hungry, I had tears at a convenience store and bought Yukgaejang Cup Noodle again. Don't forgive with curiosity like me, just go out when the door doesn't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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