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밀면

4.2/5 기반으로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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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단장면 범도리 786-3번지 밀양시 경상남도 KR 여왕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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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단장면 범도리 786-3번지 밀양시 경상남도 KR 여왕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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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표충사 가는 길에 아들이 밀면 타령을 해서 가 봤네요. 아저씨께서 혼자 홀 서빙 하시는 것 같습니다. 경상도 스타일의 좀 무뚝뚝 하십니다. 새콤 달콤한 맛이 많이 나는 밀면 입니다. 아들 입 맛에 잘 맞나봐요. 저랑 와이프는 옹심이 메밀 칼국수를 먹었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좋네요. 옹심이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육즙이 많이 나는 만두도 좋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천해요!
When the family pushes the penny lane on the way, the son pushes it. It seems that you are serving the hall alone. Gyeongsang-style style is a bit blunt. It is a lot of sour and sweet taste. I guess it suits the taste of his son. I and my wife ate the buckwheat noodle soup, but the soup is nice and clean. It is very good texture. The juicy dumplings are also good. I have a return visit. I recommend it!
정기훈 on Google

평소에잘맛보지못하는거라더맛있어요.
I don't usually taste it, so it tastes better.
김 희장 on Google

어찌 이 맛집을 코앞에 두고 왜 몰랐을까? 아레 일행들과 처음 들깨칼국수와 옹심이 칼국수. 그리고 얼큰 수제비를 먹었었는데. 오늘 혼자서 그맛을 다시 느끼고파 또 왔다. 단출하게 깎두기와 배추김치 두가지가 밑반찬으로 나오고. 반죽의 숙성이 깊고 부드러워서 씹히는 질감이 이물감이 없이 부드럽다. 국물도 여럿의 재료로 잘 낸듯 깊고 온유하다. 품질에 비해 가격대도 좋고 내부도 깔끔하다. 오늘 내가 먹은 음식은 얼큰 수제비인데 깊은 김칫국물과 국물이 어우러지고 풍성한 맛을 느꼈다.
How come I didn't know this restaurant was in front of me? The first perilla kalguksu and Ongshim kalguksu with Aree's friends. and I ate spicy sujebi. I came again today to feel the taste again by myself. Two simple side dishes, scallion and cabbage kimchi, are served as side dishes. The texture of the dough is soft and there is no foreign body feeling due to the deep and soft aging of the dough. The soup is also deep and mild, as if it was made with several ingredients. The price is good compared to the quality and the interior is clean. The food I ate today is the spicy sujebi, which has a rich taste with the deep kimchi soup and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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