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최강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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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한얼 관장님은 인자하시고, 소위 다른 태권도학원들에서 자랑하는 "예절교육"이란걸로 너무 심하게 아이들을 훈육하지 않으셔서 외국에서 들어온 우리 아이들에게는 참 잘 맞는 학원이었다.
어떤 규범이나 예절도, 인간적으로 믿고 존중하는 데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는 것을 원장님은 잘 실천해주시고 관용과 포용으로 아이들을 대하신다.
최강태권도는 그런 식의 소위말하는, '운동과 예절을 동시에 가르쳐 준다'는 미명하에 아이들에게 겁을 주는 곳은 아니라는 점이 장점이자 특이점이다. 태권도라는 호신술과 인내심과 인성을 배우고 정서를 순화하는데에 최강최권도는 최고의 배움의 장소라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했었다. 유럽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면서, 제일 그리운 교육 장소는 단연 최강태권도였다.
Director Han-eul Lee was kind and did not discipline children too badly with the so-called "ethnic education" that other Taekwondo academies are proud of, so it was a very suitable academy for our children from abroad.
The director takes good practice and treats children with tolerance and inclusion that any norm or etiquette is naturally cultivated by humanly trusting and respecting.
The strength and peculiarity of the strongest Taekwondo is that it is not a place that scares children under the name of'teaching exercise and etiquette at the same time'. Children have experienced that Taekwondo is the best place for learning to learn self-defense, patience, and personality, and to purify emotions. While spending children's schools in Europe, the place I missed the most was the strongest Taek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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