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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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기 아주 맛있어요. 이동네에 오래 살지 않아 웬만한 곳은 모두 지인들과 함께 가본 매장입니다. 역시 토박이 분들이 맛집을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처음에 치맥과 감자튀김 시켜서 함께 먹었는데 미안하지만 치킨보단 감자튀김이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치킨도 맛있는 편이에요) 어쨋든 감자를 어쩜 그리 바삭바삭하게 튀겼는지 생맥 시켜서 같이 먹으면 아마 독일사람들도 놀랄겁니다. 치맥집 가서 감자튀김만 시켜 먹으면 사장님이 싫어 할것 같았는데 친절하시구요. 근데 오징어튀김인가? 뭐 모듬튀김메뉴 있는데 그건 별로 였습니다. 여기 둘이가면 감자튀김 6천원,, 이거 하나시키고 생맥주 각자 한조끼 씩시키면 둘이 만사천원이던가? 그쯤 나와요. 보통 마무리 입가심할때, 술이 약간 모자르다 싶을때 가면 좋아요.
It's very delicious here. I don't live for a long time, so all the places I visited are with friends. The local people are familiar with the restaurant. At first, I ate the chimac and fries and I'm sorry, but the fries are more delicious than chicken. (The chicken is also delicious.) Anyway, I think it's amazing how German people eat potatoes with crisp fried foods. If you go and eat French fries, the boss wouldn't like it. Is it fried squid? There's an assorted tempura menu. If you go here, it's 6,000 won, French fries, and if you put one of these draft beer together, it's two thousand won. Come out about that. It's good to go when you finish your mouth and want to drink a littl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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