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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구찜 중 사이즈를 시켜서 약 2.8만원 나왔습니다.
양념이 진짜 맛있습니다.
맵기는 중간정도 했는데 약간 매콤한 정도 입니다.
아구찜의 아구를 뼈와 살코기 부위를 잘 분리해서 조리해두셔서 먹기도 편합니다. 다만 물컹한 식감을 꺼려하시는 분들은 먹을 때 거부감이 들 수가 있습니다. 살코기는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이 있고 껍질이 약간 물컹하면서 쫀득합니다.
서비스로 전과 면을 주시는데
전은 튀김마냥 바삭하고 면은 쫄면처럼 쫄깃해서 소스에 비벼먹는데 소스의 맛과 면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솔직히 가격대비 양도 적당한 편이여서 성인 4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The size of the Agu steamed was about 20,000 won.
The sauce is really delicious.
The spicy is medium but a bit spicy.
It's easy to eat Agu steamed agu by separating the bone and lean meat. However, those who are uncomfortable with a bitter texture may have a sense of rejection when eating. The lean meat is tender and chewy, and the skin is slightly moist and chewy.
You give me a face and face as a service
The noodles are crispy like tempura, and the noodles are chewy like noodles, so you can enjoy the taste of the sauce and the texture of the noodles at the same time.
Honestly, the price was reasonable and I had 4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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