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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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해리면 라성리 614번지 꽃피는영농조합법인 고창군 전라북도 KR 꽃피는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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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해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을법인입니다. 책 읽고 책 만드는 마을을 만들고자 조성한 마을로, 나만의 책 만들기를 비롯해 한지만들기 체험 등 출판캠프를 통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지역공동체를 비롯해 고창군 해리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지역신문을 연재하고 있으며, 전북이 중심이 되어 발발한 동학농민혁명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여 연재하기도 합니다.
It is a village corporation operating under the name of the book village Harry. It is a place where anyone can become a writer through a publishing camp, such as making my own book and experiencing the making of Korean paper. In particular, local newspapers that provide diverse news centered on local communities, including Harryn in Gochang-gun, have been serialized, and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which has been centered on Jeonbuk Province, has been serialized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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