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빛예은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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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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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요일에도 여는 곳 그러나 굳이 찾아가지 않을 약국
몸이 아파 약 사러 다녀왔더니 퉁명스러운 말투며 찾는 약이 없자 없어요라는 대답이 끝 사람이 약국에 왔으면 증상이 어떤지 어디가 아픈지가 먼저 아닌지. 증상 말하며 증상에 알맞는 약을 요구하니 하나 테이블에 툭 올려놓고 계산 그 전에 약에 대한 설명도 없음 계산 하고 사람 쳐다보지도 않으며 카드를 한손으로 슥 주며 안녕히가세요 끝 그냥 병 더 키우기 싫어 아무 말 않고 나왔지만 생각할수록 어이가없다 기본적으로 약에대한 설명은 해줬어야하는거 아닌가 기분이 너무 상해서 약도 안먹고 리뷰 씀 참고로 여자약사 전혀 알바생같지 않았으며 가운을 제대로 입은 약사였음
A place that is open on Sundays, but a pharmacy that you will never visit
When I went to buy medicine because I was sick, I got a blunt tone and the answer, "I don't have any medicine, so I don't have any medicine." He says symptoms and asks for a medicine that fits the symptoms, so put it on the table and don't have any explanations about the medicine before calculating. You don't count and look at people. Basically, it’s ridiculous as I do it. I’m so offended that I don’t take the medicine and write a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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