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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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Sheridan on Google
★ ★ ★ ★ ★ 최악입니다.
새상품 오래 쓸려고 드라이클리닝 맡겼는데 이상한 얼룩이 있네요.
매장에서 바로 말씀드렸더니 세탁솔로 지워주신다고 어떻게 하시긴 했는데, 결국 안지워지더군요. 거기다가 알 수 없는 볼펜 자국 같은 파란색 빨간색 줄까지 그어져 있고 난리도 아닙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 화만 내시고 싸워봤자 기분만 상할거 같아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카드는 삼전동 어느 세탁소도 안된다며 현금 결제만 받으시고 현금 영수증은 영세 사업자라 안된다고 하시네요.
 The worst.
I used to dry clean for a long time, but there are strange stains.
I told you right away at the store, but how did you remove it with the laundry brush? There's even a blue, red line like an unknown ballpoint pen, and it's not uproar. When I asked what happened, I just got home because I was angry and fought over how I didn't know.
The card says that no laundry in Samjeon-dong accepts cash payments and cash receipts are not small busi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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