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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on Google
★ ★ ★ ★ ★ 맛없...
Taste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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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eong Jo on Google
★ ★ ★ ★ ★ 맛있습니다. 양은 좀 부족
Delicious. quantity is a bit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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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 Jeon (KN) on Google
★ ★ ★ ★ ★ 가격은 조금 있지만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혼자가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매장이 넓진 않음
The price is a bit but the quality is very good. Good to go alone. But the store is not spa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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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lue737 on Google
★ ★ ★ ★ ★ 괜찮은 요리들이 있는 일식 식당이자 술집. 가격은 조금 비싼 편.
Japanese restaurant and pub with good food. The price is a bit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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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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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on Google
★ ★ ★ ★ ★ 얼마전까지 여기는 별 5개의 플레이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식의 구성은 주문시 메인요리(연어덮밥이나 연어초밥이라고했을때)와 샐러드, 간장에 조린 계란반숙 반개, 생선으로추정되는 지느러미, 미소된장국으로(락교는 셀프) 구성되어있었으나 어제 기준 계란반숙과 생선지느러미가 사라지고 타코야키 1개로 대체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락교는 셀프가아닌 접시에 따로 그릇에 담겨서 한상에 세팅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평소 양이 부족하게 나오는 편이나 주관적으로 어제 기준으론 배가 차지않을정도로 양이 줄어들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이어트 중 이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Until recently, I thought it was a five-star place.The composition of the food was the main dish (salmon or salmon sushi), salad, half-boiled egg soy sauce, fins estimated by fish, miso soup Yesterday, the eggs were soft and the fish fins disappeared and they were replaced with one takoyaki. Lakkyo was placed in a bowl instead of a self-made dish. I've noticed that the amount has been reduced enough to not fill my sto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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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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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 on Google
★ ★ ★ ★ ★ 얼마전 굳이 먼 곳의 지인을 불러 가자고 했던게 너무 후회된다. 대학가 임에도 가격이 좀 높다. 양은 적은편이다. 하지만 퀄리티가 나쁘진 않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훌륭하다라는 것은 아니다.
이 가게는 기본적으로 손님에 대한 매너가 없다. 손님이 무인계산대에서 주문을 하면 푸드코트식으로 음식이 나온다. 먹고나서도 가져다 줘야한다. 손님이 밥을 먹고 있는데 종업원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음식만 내어주면 끝인냥 각자 할일 한단 소리다. 수다떨며 청소하고 재활용품 정리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간다고 손님 눈앞에서 음식물 쓰레기통 들고 지나간다. 음식물 쓰레기통임을 한번에 알아볼만큼의 오물이 뭍어있는 비쥬얼이었다.
가게 인테리어 특성상 바닥 등이 타일로 되어있어서 의자소리며 바닥에 뭐 부딧히는 소리가 크다. 가게에 틀어놓은 일본가요가 묻힐정도다. 내가 밥먹을때만 국한된 상황들이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이 가격대의 이정도 퀄리티의 가성비와 서비스가 훌륭한 가게는 많다고 생각한다. 숭실대 근처에 다른 일본식 덮밥 전문점이 생기길 바란다.
I regret to have asked you to call a friend from afar. Even though I am a university, the price is a bit high. The amount is small. But the quality is not bad. That doesn't mean it's very good.
This store basically has no manners for the guests. When a customer places an order at the unattended counter, the food is served in a food court style. You should bring it after eating. The customer is eating but the employees don't care at all.
If you give food, it's the end. He walks in front of the customer with a food waste bin to clean up, clean up the recyclables, and throw away food waste. It was a visual with dirt enough to recognize food waste bin at once.
Due to the nature of the shop's interior, the floor is made of tiles, so the sound of the chair and the sound on the floor are loud. You can see the Japanese songs in the shop. I don't think it's limited to when I'm eating. I think there are many shops that offer good value for money and service at this price point. I hope you will find another Japanese rice bowl shop near Soongsil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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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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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on Google
★ ★ ★ ★ ★ 맛은 정말 괜찮은데 ㅠㅠㅠ 대학가상권이 아니라고 했을때 적정가격.... 그리고 플레이팅도 손이 많이가고 요리도 하나하나 정성담아해주시는건 알지만, 12시기준 음식나오는데 최소! 20분은 잡으셔야합니다!
연어류가 정말 신선하고 적당한 기름기에 밥도 간이나 양이 적절합니다. 숭실대 상권에 맛으로는 정말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시간여유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The taste is really good ㅠㅠㅠ college price is not right when you say the right price .... And also a lot of hands to go to the plate and cooking one by one, I know, but at 12 o'clock food comes out at least! 20 minutes to catch!
The salmon is really fresh and moderately greasy, so the rice and liver are just right. I really recommend it to Soongsil University as a taste! Recommended for those who hav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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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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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 on Google
★ ★ ★ ★ ★ • 생연어 혼마구로 초밥 (₩16,800)
회가 두툼하게 썰려 나온다. 생연어회를 써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다만 원래 참치초밥만 먹으려고 했는데 재료 없다고 조금만 먹을 수 있었던 게 아쉽다. 학생들 많은 학기 중 점심이었는데, 재료 준비는 해놓았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생연어 간장새우 덮밥 (₩13,800)
이것도 마찬가지로 회가 일단 신선해서 좋았고, 간장새우도 기대 이상의 맛을 냈다. 메추리알 버전 수란이 나오는데 같이 곁들여 먹는 게 진짜 맛있었다. 한 입 거리도 안 돼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연어랑 새우 먹다 보면 양파, 날치알, 무순 등 새콤한 재료만 많이 남아서 다 먹기 조금 힘들었다.
• 큐브스테이크 덮밥 (₩11,800)
여느 일본가정식집 가면 나오는 큐브스테이크 덮밥이다. 큐브스테이크랑 숙주랑 수란이랑 이것저것.. 맛은 평범하지만 먹을 만은 했다. 가성비는 좀 아쉬웠다.
맛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된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가게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우수한 편이고, 사진 찍기도 좋다. 학생들이 주 고객층인 만큼, 가격 조정을 하든지 맛을 상향하는 연구를 하는 게 좋은 수가 될 듯하다.
(2019년 5월 29일 방문)
• Sushi with Honey Salmon Honma (¥ 16,800)
It turns out to be thick. I felt more delicious by using raw salmon sashimi. I tried to eat only tuna sushi originally, but it is not good that I could eat only a little. I had lunch during many semesters, but I thought that I should have prepared the ingredients.
• Shrimp rice bowl with raw salmon (₩ 13,800)
Likewise, the sashimi was fresh and good, and the soy sauce prawned more than expected. The quail eggs version appeared, and it was really delicious to eat with it. I was a little sad because I could not have a mouth. And when I ate salmon and shrimp, I only had a lot of sour ingredients such as onion, flycatcher, and silkworm.
• Cube Steak Rice Bowl (₩ 11,800)
It is a cube steak bowl that comes out in any Japanese home style house. The cube steak, the pork loin, the pork loin, and so on .. The taste was plain but it was eaten. The caustic rain was a little sad.
The price is slightly higher than the taste, and the feeling is strong. But the store atmosphere and interior are good, and the pictures are good. As students are the main customers, it would be a good idea to do price adjustments or taste-enhancing research.
(May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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