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찬장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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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5 리뷰
Contact 언니네찬장
| 주소 : | South Korea, 성안동 494-11번지 하1층 B동 101호 더드림힐 중구 울산광역시 KR 언니네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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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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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기자기한 가게에요. 안에 테이블 4~5개정도 있구요. 새우카레랑 치킨가리아케 둘다 맛있어요. 새우갈아서 넣어서 씹히는 건 없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레 스타일이에요. 포장도 가능해서 집에서 먹어도 좋을듯요. 사장님이 좀 침울한? 어두운? 무표정인게 인상적입니다. 불친절은 아니고요. 특유의 무표정이 있습니다. 맛은 인정!
 It's a cute store. There are tables 4 to 5 in it. Both the shrimp curry and the chicken chowder are delicious. There is no shrimp grilling, no squeezing, sue and soft curry style. It's also possible to pack it at home. Is your boss a bit gloomy? dark? It is impressive that it is expressionless. It is not unkind. There is a unique expressionless. Taste ad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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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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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on Google
★ ★ ★ ★ ★ 카레도 인테리어도 일본 st,,, 이 시국에 돈 안내고 일본카레 먹을 수 있음 ㅎ
주문하니 그 자리에서 바로 요리해주시는데
따뜻한건 아니고 진짜 아는 언니 집 가서 카레 먹는 느낌? 조리한거 한번 데워서 내주시는듯
국물없냐고 여쭈니 그런건 없다고 ㅜ 날 추운데 우동국물이라 미소된장국 잇으면 좋앗을걸 ㅜ
가라아게(닭튀김)도 시켰는데 오픈형 키친이라 기름냄새 옷에 다 베김^^ 와사삭 얇은 튀김이 아니라 입천장 다 까지는 까드득 튀김임 ㅠㅠ
Curry interior is also Japanese st ,, and you can eat Japanese curry at this city.
When you order, you cook right there
It's not warm, but I really feel like eating curry at my sister's house? As if you cooked the food once
If you ask me if I have no soup, there is no such thing.
I also had a karaage (fried chicken) but it's an open kitchen so it's cut into oil-smelling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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