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레
3.7/5
★
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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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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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Park on Google
★ ★ ★ ★ ★ 들어와서 의자들이 너무 더러워서 나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들어온김에 배고프니까 먹고가자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입니다.
의자들은 대부분 때타고 떨어져있어 의자 안 스펀지가 드러나있네요. 테이블도 찐득한 느낌이구요.
돈까스는 고기 튀김옷이 50:50입니다. 끝부분은 그냥 바사삭한 식감 나쁜 과자 느낌이었습니다. 다 먹고나면 소화가 안될거같아서 남깁니다.
 Should I come in and leave the chairs too dirty?
I was thinking about coming in and I was hungry so I wanted to eat
I placed an order.
It feels messy overall.
Most of the chairs are smeared and separated, so the sponge inside the chair is exposed. The table also feels sticky.
Pork cutlet is 50:50 in tempura. At the end, it was just like a crunchy and bad snack. When finished eating, it seems that it will not be able to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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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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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n K on Google
★ ★ ★ ★ ★ 맛있습니다. 일단 제가 먹은 메뉴는 차슈 덮밥입니다. 1년전 벤또를 먹은 기억도 있지만 그때는 닭 가라아게 벤또를 먹은 것으로 기억하며 크게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맛 5점
양 5점
가격 4점
재방문 의사 있음
특징:
하단에서 먹은 차슈 중 가장 일본식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사진으로는 양이 많아 보이지 않을수 있으나 한끼 든든하게 먹을수 있을만큼 양이 괜찮은 편입니다.
밥에는 타래소스, 후리가케가 뿌려져 있으며 간이 적당이 짭짤한 편이며 단점은 차슈 덮밥이 담백한 입맛의 사람에겐 늘상 그렇듯 70% 정도 먹으니 조금 느끼한 것은 피할수 없으며 초생강과 조합이 좋습니다.
다른 손님분들은 보통 탄탄면? 을 식사로 많이 드시는것 같습니다. 깻잎이 조합이 좋습니다. :)
Delicious. First, the menu I ate is chashu rice bowl. I remembered eating Bento a year ago, but at that time, I remembered that I ate Bento, the chicken Karaage, and there was no big impact.
5 points
5 points
Price 4 points
Intention to return
Characteristic:
This is where you can feel the most Japanese style of chashu eaten at the bottom.
In the photo, it may not seem like a lot, but the amount is good enough to eat with confidence.
Rice is sprinkled with coriander sauce and furigake, and the convenience is salty. Disadvantage is that 70% of Chashu rice bowl is eaten by people with a light taste.
Other customers usually tantanmyeon? It seems to eat a lot as a meal. Sesame leaves are a good combin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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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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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내부산사내 on Google
★ ★ ★ ★ ★ 부산 고즈넉한 가을 노을이 참 아름다운 하구언
부근 넘 좋아요.
하단 로타리까지 쇼핑할곳과 맛집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따금 즐기곤 하지요.
Busan’s quiet autumn sunset is so beautiful Hagueon
It's very nice nearby.
There are many places to shop and eat up to the lower Rotary.
Personally, I enjoy it from time to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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