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막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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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충무로4가 108-21번지 중구 서울특별시 KR 우리집막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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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eong jeong on Google

여기서 강아지분양받았다가 눈물만흘리네요.. 친절하셔서 믿고분양했는데 파보 코로나..
I only shed tears after receiving a puppy here.. It was kind, so I believed it and sold it, but Pavo Corona..
마이로 on Google

제가 여기서 고양이 분양했는데 러시안블루 파보바이러스 걸려있어서 죽었고 이 분양소에서 줘서 받아온 두번째 고양이도 똑같이 파보걸려서 죽었습니다 절때가지마세요 최악이에요 성복24시 동물병원 죽전24시 동물병원 수원24시 동물병원 여기 모두에서 분양소에서 걸려서 왔다고 했어요 이 리뷰보면 가지마세요 절때로
I sold cats here I died because of the Russian blue parvovirus. The second cat I got from this condominium was dug up and died. Don’t go away. It’s the worst. Seongbok 24 Hour Animal Hospital Jukjeon 24 Hour Animal Hospital Suwon 24 City Animal Hospital Everyone here said it came from a condominium. If you look at this review, don’t go.
이인지 on Google

보통충무로애견샵에서 아가들을분양받으시는 분들은 후기들을미리읽어보고 가시기보단 우연히 충무로를 지나가다 아이들의 귀여운모습에 호기심반으로 들어갔다가 아이들에게 반해 분양 받으시는 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로 그런사람이었거든요. 펫샵은 쓰레기라는말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저 어떤강아지 종이 있는지 알아보기만하자 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지금함께하는강아지에게 반해 분양받게되었습니다. 생명을 데려오는일에 할인이니 뭐니 가당치도 않아 가격흥정도 없이 데려왔습니다 길게 쓸 필요도 없이 믿고 거르세요. 신빙성을 위해 실명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 샵에서 저와 저희 강아지에게 한 만행에 대한 통화 녹음본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이미 분양전부터 홍역에 걸려있었고 분양 2주 내에 질병이 있는 강아지는 샵에서 치료후 완치되면 돌려보내준다는 조항에 의거 강아지를 맡겼으나 데려갈예정이라는 병원에 전화해보니 강아지는 온적이 없다는데 데려가서 주사맞추고 처방했다는 헛소리를하네요. 그대로 믿고맡겼다간 강아지 바꿔치기 혹은 다른강아지로 교환을 당했을겁니다. 저는 맡긴지 반나절만에 다시 데려왔네요 주인이 워~낙 무섭게 생겨서 한대 맞을까봐 강아지 데리고 조용히 나왔습니다만, 제가 강아지를 데리러 간 사이 다른 구매자분들이 구경을 하고계시더군요 뜯어말리고싶었습니다 애초에 강아지 홍역인 디스템퍼는 공기중 감염인데 아픈 강아지를 다시 샵으로 데려오라는 것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다행히 저희 강아지는 온갖 치료와 정성으로 홍역을 이겨냈습니다 만약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 빠따들고 가서 가게 다 부셔버릴뻔 했습니다. 제발 충무로 애견샵 다 망했으면ㅠ
Those who are usually sold in the Chungmuro ​​dog shop will think that they will be those who are preoccupied with the children after they have read the later stories and walked into Chungmuro ​​rather than going to the children's curiosity. I was such a person. I heard that the pet shop was a junk, but I just went into my mind to find out what kind of dog was there. In bringing life I did not give a price bargain for the discount. Believe it or not, do not have to write long. Leave a comment with your real name for credibility. I also have a call recording of a bang on my dog ​​and my dog ​​in this shop. My dog ​​has already been on measles since pre-sale, and the puppy within two weeks of the sale was returned to the shop after healing after being treated in the shop, but when I called the hospital that he was going to take it, It's bullshit that I ordered a shot and prescribed it. I would have to exchange dogs or replace them with other puppies that I trusted. I took it back in half a day. The owner was terrible, and she came out quietly with her pup because she was so frightened, but when I picked up the puppy, the other buyers were looking at it. I wanted to tear it dry. In the first place, puppy measles, distemper, is an airborne infection, and I have been glad to bring the sick puppy back to the shop. Fortunately, my puppy survived the measles with all kinds of treatments and carefulness. If I crossed the rainbow bridge, I would have carried it away and destroyed the store. Please do not be a jungle dog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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