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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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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이름정책준수) on Google
★ ★ ★ ★ ★ 콜키지 프리이며 횟집인 곳입니다. 회 자체만으로는 영 애매합니다. 쉽게 말해 비싼 편이죠. 하지만 콜키지 프리에 주종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있습니다. 친절한 접객과 콜키지 프리에 회와 매운탕, 1천원에 이용 가능한 사발면이 있습니다. 수족관 물 소리와 음악이 시끄럽습니다. 좌석이 불편합니다. 다인 (6인 이상) 손님을 받지 않고 2인 테이블이 대부분입니다. 좋은 방침입니다.
 It is colchy-free and it is a sushi shop. The society alone is infinitely ambiguous. It 's easy to say, it' s expensive. However, it is very attractive in that it does not limit the main species of colchji. There is friendly receptionist, cologne frieze, meat soup, bowl bowl available for 1 thousand won. The sound of aquarium water and music is loud. Seating is inconvenient. Dine (more than 6 people) Most of the two-person table is not accepted. Goo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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