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달쌈채달비슬

4.1/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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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안중읍 현화리 38번지 1층 현화리주한농평택대리점 평택시 경기도 KR 손보달쌈채달비슬

핸드폰 : 📞 +889
카테고리 :

South Korea, 안중읍 현화리 38번지 1층 현화리주한농평택대리점 평택시 경기도 KR 손보달쌈채달비슬
임재환 on Google

곧 망할 꺼 같음
looks like it's going to break soon
김지환 on Google

쌈채를 직접 농사지어 음식과함께 판매하는 음식점입니다
It is a restaurant that sells ssamchae directly and sells it with food.
김중석 on Google

그냥 열심히 먹어습니다.!
Just eat hard!
노재혁 on Google

짜증나네요~~ 코로나19로 예민한데 연세좀있으신분이셨는데 사장님이신지 종업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쌈채소를 맨손으로 접시에 담고 마스크는 쓰지도않고 고객한테 주문받고 음식이 나와도 마스크 사용하지 않더군요 음식점이면 좀 손님들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는 기본인데 마스크사용 안하는 식당은 처음이네요
It's annoying~~ I'm sensitive with Corona 19, but you're a senior, but I don't know if you're the boss or an employee. Put ssam vegetables on a plate with bare hands, do not use a mask, and receive orders from customers He didn't use a mask even when food came out. If it's a restaurant, the mask is basic even for customers. This is the first restaurant without a mask.
이성만 on Google

볼때마다 주차장에 차도없고 해서 장사안되는구나 했는데.집사람이 쌈먹자해서 함 가보게 됐습니다. 아직 점심시간 전인데도 들어가보니 손님이 조금 있었습니다. 전 처음이라 고민하다 우엉불고기 고등어구이를 시켜먹었는데.맛이나 찬종류등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입맛엔 그냥 쌈밥집 표준이라 생각하시면 될듯요.
Every time I saw it, it was said that there was no car in the parking lot, so I couldn't do business. Even though it was still before lunch time, when I entered, there were a few customers. I was worried because it was my first time, but I ordered grilled mackerel with burdock bulgogi. There may be differences for each individual, such as the taste and type of cold, but I think you can just think of it as the standard ssambap restaurant.
C
Cheol Woo on Google

깔끔하고 정갈합니다만 가격면에서는 글쎄욤
It is neat and tidy, but in terms of price
아바타 on Google

낮술 먹는 아줌마들 시끄럽게 먹어도 조용히 해달란 말도 안하심 사장님 입장에서 정한 가게 운영규정은 심하게 확고하신거 같은데 손님들이 바라는 입장에서 운영규정을 정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The ladies who drink during the day don't even tell me to be quiet even if they eat noisy
s
sunhyo Hwang on Google

소기고우엉+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 먹었습니다. 우선 제육볶음 기름이 좀 많이 부담스럽긴하지만 심하지는 않아요. 우엉불고기도 이와 비슷.다만 고등어구이는 매우 잘구워져서 나옵니다.그렇게 굽기 힘들텐데 하는 생각이듭니다.김치 및 밑반찬이 많은건 아니지만 나름 정갈합니다. 가장 높이사는점은 소주,맥주,콜라주문했는데 세가지 주류,음료의 컵이 모두 다르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식당이 소주잔을 제외하고 모두 공용인데 이집은 맥주잔과 콜라등의 음료잔이 다릅니다. 이점은 매우 칭찬합니다. 부부 내외두분이 하시는 집이라 식탁수가 그리 많지 않은것도 잘하신 선택으로 보입니다.
We had beef burdock + grilled mackerel and stir-fried meat. First of all, it's a bit burdensome, but it's not bad. Burdock bulgogi is similar, but the grilled mackerel is grilled very well. I think it's hard to burn it. The highest point is that I ordered shochu, beer, and cola, but the three cups of liquor and drink are all different. Most of the restaurants are public except for shochu glasses, but this is different from beer mugs and cola. The advantage is very praise. It's a good choice for couples and couples because it's 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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