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세탁
1/5
★
기반으로 1 리뷰
Contact 백영세탁
K
|
K D on Google
★ ★ ★ ★ ★ 신발 맡기려고 갔더니 가격이 일단 만원입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서 뭔가 흐음.. 고민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맡기고 갔습니다.
이틀뒤에 찾으러 갔더니 그냥세탁기에 한번 돌린건지 세재냄새는 나지도 않고 얼룩은 하나도 안지워져있습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차라리 만원을 길거리에 잃어버린게 덜 화날거같은기분입니다.
집에서 셀프로 빠니 다 지워지는 얼룩이였네요.
When I went to leave my shoes, the price is 10,000 won. I thought the price was expensive, so I wasn't sure.. I didn't have time, so I left it.
Two days later, I went to find it, and it was just washed once in the washing machine, and there is no smell of detergent and no stains have been removed.
I will never go again. I'd rather be less upset if I lost 10,000 won on the street.
It was a stain that was wiped off by washing it by self at home.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백영세탁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세탁 서비스,
Nearby places 백영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