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국수왕돈까스
3.7/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장수국수왕돈까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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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Ahn on Google
★ ★ ★ ★ ★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호불호 갈림
Not a stimulating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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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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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겸 on Google
★ ★ ★ ★ ★ 일품손짜장 집이 일년쯤 전에 왕돈까스가게로 바뀌었슴.
반찬은 조그만 샐러드바로 김치와 단무지뿐 아니라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맛도 무난하여 만족함
인근에 회사를 다니고 있어 가끔 방문하는데 현재까지는 돈까스 패티와 튀김가루에 만족하며 먹고 있음. 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신다 하시는데 본인은 자극적이지 않아 상당히 만족하고 맛도 좋다 생각하지만 같이 식사하는 지인들은 소스가 약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음
아도니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하여 관광객을 주로 타겟층으로 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인지 간판은 왕돈까스집인데 가끔 방문할때마다 신메뉴가 하나씩 늘어나는 느낌이지만 본인은 이 집 돈까스에 만족하여 딱히 신경은 관심은 안 가는편
건물은 시골에 오래된 단층건물을 리모델링(이라 부르지만...)하여 식당을 운영하시기에 현대적인 느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하지만 식당안은 투박하게 인테리어 했지만 딱히 더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편.
별은 리뷰를 쓰는데 돈까스 생각나게 해서 4개줌
A la carte restaurant changed into Wang pork cutlet shop about a year ago.
Side dishes are small salad bars, not only kimchi and pickled radish, but also more varieties and tastes better than I thought.
Since I work at a nearby company, I occasionally visit them. Until now, I am satisfied with pork cutlet patties and fried flour. The sauce is made by yourself, but I'm not irritating, so I think it's quite satisfactory and tastes good.
It's located opposite the Adonis Hotel, so it's like that the main target audience is tourists.
The building is somewhat of a modern feel to run a restaurant by remodeling (but calling ...) an old one-story building in the countryside. However, the interior is clunky, but I don't feel dirty.
Star writes a review, reminds me of pork c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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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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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gab Han on Google
★ ★ ★ ★ ★ 돈까스는 괘안음!..대표메뉴로 보아도!...우동은 약간 아쉬운 국물맛!...무언가 부족한 국물맛..삶은계란..밥등 여러 반찬은 무제한 셀프라서 좋은듯!
Pork cutlet is anxious! .. See also from the representative menu! ... Udon is a little bit of a bitter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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