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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주도보다 더 제주같은 고기집. 제주 돼지고기 유통망을 가진 사장님이 직접 하시는 고기집이라고 합니다. 고기 육즙 팡팡 터지구요, 갈치속젓도 말씀드리면 내어주시고, 한라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제주까지 안가도 이정도 퀄리티라니 감격스럽습니다.
고기값도 정말 저렴한데 기본찬도 뭐 하나 빠짐없이 나오고, 소시지와 대파와 버섯까지 주시는 센스.. 고기위의 소금은 심지어 구운소금같았습니다. 아 된장찌개도 기본으로 나오는 아주 혜자스런 고기집입니다.
쌈채들은 식당 한편에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주방도 오픈형으로 되어있는 아주 깔끔한 곳입니다. 외관은 가격대가 있어보이지만 실상은 가성비 최강인 고기집이니 근처 사시는 분들은 꼭 방문을 추천드려요 :)
 A meat restaurant that is more like Jeju than Jeju Island. It is said that the owner of the Jeju pork distribution network is the meat restaurant. The meat is juicy, and if you tell me about salted radish, you can also enjoy it. Even if I don't go far to Jeju, I'm very impressed with this quality.
The price for meat is really cheap, but the basic dish comes out without exception, and the sense of giving sausages, green onions, and mushrooms.. The salt on the meat was even grilled salt. Ah miso stew is also a very good meat restaurant.
Ssamchae is a neat place with a self-bar on the other side of the restaurant where you can take as much as you want and have an open kitchen. The exterior looks pricey, but in fact, it is the best price for a meat restaurant, so people who live nearby are highly recommended to vis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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