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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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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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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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by on Google
★ ★ ★ ★ ★ 맛있는 음식집은 리뷰를 안써요. 별하나도 아깝지만 이집은 일단 맛있고 맛없고를 떠나서 주인 아줌마가 너무 무례하고 제가 웃으며 인사를하고 들어갔는데도 어서오세요가 먼저가 아닌 1인분 안된다면서 몇인분 먹을거냐부터 먼저 묻네요. 저는 신랑이랑 둘이 와서 2인분 시키려고 했는데 기분나빠서 나와버렸어요.
 Delicious restaurants don't write reviews. It's a pity, but this house is delicious and delicious. I was going to have two people with the bridegroom, but I was in a bad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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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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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여누 on Google
★ ★ ★ ★ ★ 밑반찬까지 완뚝
황리단길에서 대기열로 시간 날리기보단 힙하고 빠르게 로칼 맛집 ㄱㄱ
Perfect for side dishes
Rather than wasting time in the queue on Hwangridan-gil, go to a local restaurant that is hip and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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