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헤어 경성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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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이쁘다헤어 경성대점
| 주소 : | South Korea, 21 KR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55-1 센츄리시티 이쁘다헤어 경성대점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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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 | ||||||||||||||
| 웹사이트: | https://store.naver.com/hairshops/detail%3Fentry%3Dplt%26id%3D1108850021%26query%3D%25EC%259D%25B4%25EC%2581%2598%25EB%258B%25A4%25ED%2597%25A4%25EC%2596%25B4 |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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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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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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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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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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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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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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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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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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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on Google
★ ★ ★ ★ ★ 가성비
 Value fo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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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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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on Google
★ ★ ★ ★ ★ 친절하나 머리가 이상해졌다...
Kind but my head got we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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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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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 on Google
★ ★ ★ ★ ★ 헤어패션의 유행을 제일 민감하게 받는 대학가 근처라서 그런지 꼼꼼하게 상담해서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주네요..
It's near the university that is most sensitive to the trend of hair fashion, so we will consult you carefully to make your favorite hai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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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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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on Google
★ ★ ★ ★ ★ 가격 좋고 머리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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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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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펭 on Google
★ ★ ★ ★ ★ 작년 이맘때쯤 갔는데 모르고 영수증을 안 받아와서 ㄴㅇㅂ에 리뷰를 못 쓰고 있다가 여기다가 씁니다.
제가 받은 건 그냥 커트였습니다. 기본 중에 기본인 커트. 근데 머리카락을 비대칭으로 잘라놓으셨더라고요. 머리가 많이 자란 지금도 머리카락 높낮이가 다른데 머리 길기 전에는 지금보다 티가 더 많이 났었습니다. 그냥 자세히 보면 비대칭이 아니라 누가 봐도 머리카락이 비대칭인 걸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옆머리를 조금 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히메 컷으로 만들어주시네요^^.. 묶이지도 않고 머리 묶으면 더듬이처럼 튀어나와서 한동안 묶지도 못하고.. 제 옆머리 수습해 준 친구들이 더 잘 자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점장님이라는 남자분께 받았는데요. 저랑 같이 간 친구는 여자분께 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커트 실력이 향상하셨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정말 이런 실력으로 점장을 맡고 있다는 게 미용실에 신뢰가 안 가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I went around this time last year, and I didn't know and didn't get a receipt, so I couldn't write a review on ㅇㅇ, and then I write it here.
What I got was just a cut. The basic cut among the basics. But you cut your hair asymmetrically. Even when my hair has grown a lot, the height of my hair is different. If you just look closely, you can see that the hair is not asymmetrical, but anyone who sees it is asymmetrical. And when I said that I wanted to have a little side hair, they make it a hime cut ^^.. If I tie my hair up without tying it, it sticks out like an antenna, so I can't tie it for a while.. I think my friends who fixed my side hair cut it better. I got it from a guy called the store manager. A friend of mine who went with me got it from a woman and said she liked it. It's possible that your cutting skills have improved after a year or so. But I can't trust the hair salon that I'm actually a manager with such skills. I never want to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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