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카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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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다모임카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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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영 on Google
★ ★ ★ ★ ★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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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on Google
★ ★ ★ ★ ★ 조용하고 저렴하며 맛있어요
Quiet, cheap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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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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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won kim on Google
★ ★ ★ ★ ★ 커피와 디제트 가격이 많이 저렴하면서 맛있고 지금은 하나에 천원에 잠시 판매하는 물건들도 품질이 괜찮고 남자 사장님도 친절하고 야외에 테라스처럼 의자와 테이블도 있어서 다 마음에 드네요 강추입니다 다들 한번이라도 가 보시면 저처럼 자주 가게되는 단골가게가 될겁니다 ~~~
Coffee and dessert prices are very cheap and delicious, and the products that are temporarily sold for 1,000 won apiece are of good quality, and the male owner is friendly. It will become a regular store I go to of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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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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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on Google
★ ★ ★ ★ ★ 가게 자체가 넓은 편이고, 안쪽 숨겨진 공간도 넓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잘 살아있는 인테리어입니다. 확실히 요즘은 어느 카페를 가도 인테리어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빙수가 굉장히 혜자입니다. 8800원에 설빙보다 약간 큰? 크기의 빙수가 나옵니다. 사진처럼, 눈꽃빙수 위에 콩가루와 아몬드를 들이부은 다음 팥을 얹었습니다. 연유 한 바퀴가 콩가루 밑에 숨겨져있습니다. 여기까지도 무난했지만, 파먹으면서 빙수 사이사이에 층층이 쌓여있는 콩가루만큼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초반에는 맛있게 먹다가 후반에는 우유만 남는 참사(?)가 없습니다.
다만 콩가루 자체의 텁텁함 + 진한 팥때문에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함께 하면 딱 괜찮습니다.
The store itself is spacious, and the hidden space inside is also spacious. The interior has a retro sensibility. I definitely think that the interior of any cafe these days is really good.
Bingsu is very savory. Slightly bigger than Sulbing for 8800 won? The size of the shaved ice comes out. As shown in the photo, soybean powder and almonds are poured over Snow Flower Bingsu, and then red beans are placed. A wheel of condensed milk is hidden under the soy flour. It was okay up to this point, but I was really impressed with the soybean powder that was piled up in layers between the shaved ice as I ate it. There is no disaster (?) that eats deliciously in the beginning, but leaves only milk in the second half.
However, the finish is not neat because of the thick soybean powder itself + thick red beans. It's perfect with a cup of ho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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