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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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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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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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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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ton K on Google
★ ★ ★ ★ ★ 아직도 있네
여기 가지마세요. 대충 7년전인가 다녔는데 크게 마인드 바뀔만한 사람도 아니고 진짜 마음같아선 돌 수백개는 던졌습니다.
사람을 사람취급을 안합니다. 돈으로만 보고
자기가 하겠다고 했던것도 하루하고 안하고 사람 스토킹 하듯 화장실 큰볼일보는데 3분도 안지난 시간에서 들어와서 찾질 않나 결제하겠다고 카드가져가놓고 일주일뒤에 돌려주질않나 저번주에 지가 지 손으로 결제해놓고 돈 안냈다고 자리를 없애버리질 않나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쪽은 사람 많은곳에서 주고 무슨 쌍팔련도 군대도 아니고 머리를 박게하질 않나 진짜 최악입니다.
 Still there
Don't go here. I went there roughly 7 years ago, but I wasn't a person who could change my mind drastically, and I threw hundreds of stones that seemed like a real heart.
We do not treat people as people. Looking only for money
He didn't do what he said he would do, and he did not do what he said he would do, and he looked at the bathroom big business as if he was stalking a person. It was really the worst. The side is given in a crowded place, and it's really the worst whether it's not a pair of arms, nor an army, and it's not going to get a head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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