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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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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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on Google
★ ★ ★ ★ ★ 2차하기 딱좋은 대학가 분위기의 저렴하고 맛있는 맥주가 많아요~
정든낙지에서 눈꽃치즈낙지볶음 비벼먹고 입가심으로 크림맥주에 감자튀김 쥐포튀김 먹었는데 두잔째에 잠이와서 급곤피했네요~ㅎㅎ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서 먹어도 시원하니 좋을것 같구요..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며 시원한 맥주 한두잔 먹어도 분위기 있을듯 합니다..
김해진영에 맛집이 별루없고 간판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상인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코로나로 더 힘든데 먹을건 먹읍시다..
시끄러운거 싫어라 하시는 분들은 지금 이시기에 밖에가서 많이 드세요~ㅋㅋ
 There are a lot of cheap and delicious beer in the atmosphere of the university.
Stir-fry snowflake cheese octopus at Jeongden Octopus.
The weather is warm so it's cool to eat outside.
On rainy days, you can have a cold beer or two while listening to the sound of the rain.
There are no special restaurants in Kim Hae-young, and the signboards change so often that the merchants are very hard.
It's harder with the corona, but let's eat.
If you don't like loud noises, go outside and eat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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