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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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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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on Google
★ ★ ★ ★ ★ 가게를 방문했는데 처음 들어갈때부터 냄새가 많이 나서 여기는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양꼬치를 주문해서 먹어보니 누린내가 너무 많이 났어요. 원래 제가 이런 냄새에 별로 반응하지 않는 사람인데도 너무 심한 것 같았어요 같이갔던 지인은 2개먹고 도저히 못 먹겠다 그러고 저는 그래도 먹어보자해서 꾸역꾸역 먹다가 6개밖에 못먹고 나와버렸네요 .. 그리고 저희 뒷테이블 아주머니는 이거 냄새 왜 이렇게 많이 나냐면서 사장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모르겠다고 알바한테 떠넘기고 주방에서 나오지도 않으셨네요 . 이거 먹고나서 집가는 5시간동안 입안에서 냄새가 진동해서 길가다가 구역질나고 화장실가서 토했어요.. 여긴 다시는 안 가고 싶네요
I visited the store and it smelled a lot since I first entered the store. I wanted to try something like this. Originally, I didn't respond very much to this smell, but it seemed too bad. When I asked my boss why it smelled so much, he didn't know and didn't get out of the kitchen. After eating this house, the smell vibrated in my mouth for five hours, I was sick on the side of the street and vomited by the bathroom. I don't want to go 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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