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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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진 on Google

다른건 그럭저럭 살만한데 화장실 물 잘 안 내려가서 4월 한 달만 살다가 나왔습니다. 최악은 키보증금 5만원 냈던 것 돌려받으려고 전화했더니 계좌 문자로 남겨놓으라고 해서 남겨놨는데 입금이 안 되서 연락을 해보니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안 온지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좀 전에 통화 연결이 되었는데 보증.. 얘기하는 순간 전화 끊어버리네요 ㅋㅋㅋㅋ 뭐 먹튀인가 봅니다 ㅎㅎ 이 리뷰가 남아있다면 전 아직도 보증금을 못 받은 것이겠죠 ㅎㅎ
The other is good enough to live, but the bathroom didn't go well, so I lived in April for a month. Worst of all, I called to get back the key deposit of 50,000 won, but I asked to leave it as an account text, but I left it. I connected to the call a while ago, but the warranty ... hangs up the moment you talk hahaha I'm guessing what's going on ㅎㅎ If this review remains, I'm still not getting a deposit.
J
Jay on Google

에어비앤비로 작년 겨울에 한달 살았던 사람입니다. 첫 입실할때부터 이미 사장은 사무실에 없어서 전화하니 문자로 비번 알려주고 들어가서 지내라고 하길래 "음 자리 비울만큼 바쁜가보다 하고 일단 들어가 하루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벌벌 떨고 있는 저를 발견 방이 너무 춥다고 연락하니 "오늘 보일러 기사가 다녀갈 거다" 라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 날 저녁도 너무 추워서 춥다고 연락 하니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라고 하는데 스물개 정도 보이는 격실에 저랑 주임처럼 약간 반 알바식으로 상주하는 여자 한명 밖에 없는데.. 진짜 너무 춥다고 어떻게 할꺼냐니까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세요?" 라는 질문에 "제 직업이 스키강사입니다" 라고 답변했고. "제가 뭘 더 어떻게 해드려야되요?" 라는 사장의 질문에 "본인이 직접 한번 와보셔서 자보세요. 사람이 잘 수 있는 여건인가" 라는 말에 빡쳤는지 "아..씹.." 하더라구요. 지금 욕하셨냐고 물어보니까 "저도 감정이란게 있는 사람이거든요" "미안한데 추위에 떨고있는 사람은 저고, 한달 60만원 내고 들어와서 이런 여건에 살 생각 없다. 환불해달라" 라고 하니 에어비앤비측과 한 계약이고 장기렌트는 입실하면 환불 불가일 것이고 본인은 아직 돈 안 받으니 모른다. 에어 비앤비 측이 증거요구를 하길래 남부터미널 다이소가서 전자온도계 사서 측정해보니 방 온도 15-16도... 자기들 중앙난방인데 보일러 용량이 면적보다 낮고 뭐 이딴소리 하면서 겨우 들고온 대안이 전기장판이었죠. 그 2-3만원 안하는 싸구려 중국제 전기장판 마저도 약속기일 어기고 배송이 늦니마니 하면서 일주일 뒤에 가져왔구요.
He lived on Airbnb for a month last winter. When I first entered the room, the boss wasn't in the office, so when I called, I texted him off and told him to go in and stay. “Well, I thought he was busy enough to leave his desk and went to bed for a day. The next morning, I found myself trembling. When I contacted the room that it was too cold, I said, "Today the boiler engineer is going to go." It was too cold that evening when I contacted him, he said, "Other people say it's okay." There's only one woman who lives in a room that looks like twenty or so in a semi-Alba style like me and the chief.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you say it's really too cold? "Do you originally get a lot of cold?" I answered "My job is a ski instructor." "What more do I have to do?" When asked by the boss, "Hey, come and go to bed. Is it a place where people can sleep?" When I asked if you swear right now, "I'm a person who also has feelings." "I'm sorry, but the person who is trembling in the cold comes in with 600,000 won per month, so I don't plan to live in this condition. Please refund it." I made a contract with Airbnb and long-term rentals will be non-refundable if they enter the room. I do not know when I receive it. Airbnb asked for evidence, so when I went to Daiso from the south terminal and bought an electronic thermometer and measured it, the room temperature was 15-16 degrees... They were central heating, but the boiler capacity was lower than the area and the alternative was an electric pad. Even the cheap Chinese-made electric pad, which costs 20,000 won, broke the promised date and delivered late, so I brought it a week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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