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한판한우

3.6/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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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96-9 광교 한판한우

핸드폰 : 📞 +879
Opening hours :
Tuesday 11:30AM–10PM
Wednesday 11:30AM–10PM
Thursday 11:30AM–10PM
Friday 11:30AM–10PM
Saturday 11:30AM–10PM
Sunday 11:30AM–10PM
Monday 11:30AM–10PM
카테고리 :

South Korea,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96-9 광교 한판한우
H
Hangseok Lee on Google

가격 좋고 맛이 최고
Good price and tastes great
J
Jee Kim on Google

8월3일 방문했습니다. 6명 예약을 잡고 도착했고 생각보다 센스있게 자리도 준비해주시고 어르신이 있어 의자도 교체해주시는 등의 좋은 모습에 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첫 주문에 인원 대비 소량을 시킨다고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모듬 한판을 300 그람씩 나눠서 먹고 등심으로 시킬지 모듬으로 시킬지 정하겠다고 하니 마치 이상한 사람 보듯이 대하기 시작하더군요. 고기의 질과 맛은 가격에 딱 적당한 수준이나 아래 말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등급은 표기하지 않으나 물어보니 1등급에서 1+사이라고 하더군요 - 이런식의 대답을 하는 식당은 처음입니다) 밑반찬은 특출날 것은 없으나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단 동치미의 무는 물러있었습니다. 내부도 아주 깔끔한 편입니다. 단, 손님 응대에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더군요. 이후 6인에 걸맞는 양 이상을 시켰음에도 일행 중 한면이 미리 시키는 냉면에 "아, 냉면 하나만 시키시는건가요? 식사는 한분만 하시나봐요?" 라는 코멘트를 달더군요 뉘앙스를 글로 남기지 못해 아쉽군요 이후 밑반찬 중 콩나물 무침을 드신 두명의 일행이 입에 넣음과 동시에 놀랄정도로 쉬었다며 뱉었습니다. 서빙하시는 여직원분에게 정중히 해당내용을 알렸으나 여타 식당과는 달리 어떠한 사과도 없더군요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계산을 하시려고 서빙하는 직원분 대신 오시는 모습을 보고 적어도 작은 사과라도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제 예상과는 달리 아무런 말도 없더군요 그래서 나오는 길에 상한 음식이 나왔는데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네요 라고 하니 "오늘 무쳤기에 쉬었을리가 없다, 다 가져가서 확인해봤다" 라는 말뿐 오히려 저희가 입맛이 이상하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더군요. 요식업에 종사했던 일행도 있었던 관계로 냄새만 맡아도 상한걸 알 수 있는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냐고 하니 아 정 그러시면 죄송합니다 라고 얹짢은 듯 마지못해 사과하시더군요. 오히려 그쪽에서 화를 참는 듯 노려보시면서요. 이렇게 덥고 습한 여름에 콩나물과 같은 나물류는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상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지만 말씀안드린게 하나있었습니다. 냉면에 들어가있던 삶은 계란도 상했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점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음식을 장사하는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것을 판매한 것은 요식업에서 해서도 있어서도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식사를 제공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의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들이 생긴다면 적어도 한번은 내가 틀렸지 않나, 고개를 숙일 줄 아는 자세도 함양하셨으면 합니다. 이 댓글을 확인하시겠지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많이 확인 하실겁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We visited on August 3. Arrived with a reservation for 6 people The first impression was good in such a good appearance that there was senior, and chair was replaced, too. But I do not know if you felt you had to make a small percentage of the first order I decided to split the assorted plate by 300 grams so that I could eat it and serve it as a sirloin or assorted it. It started to look like a strange person. The quality and taste of meat is just right for the price, but I'm a bit skeptical about the words below. (I did not mention the grade but when I asked, it was between 1 and 1+) - This is the first restaurant to answer this kind of thing. The side dishes are not exceptional but they are clean and neat. The interior is also very clean. However, there was a very serious problem with the reception. Even after I had more than enough for six people On the cold noodles one side prepares "Oh, do you only have one cold noodle? He gave me a comment. It's a shame you can not write nuances. After that, two people with bean sprouts in the side dish were put in their mouths I spit out that I was surprised. I informed the woman who served it politely. Unlike other restaurants, there was no apology. The person who appears to be the boss is going to come to the staff I expected to see at least a small apple. I did not say anything unlike what I expected. So, on the way out, there's a bad food, and you do not have anything to say. It is said that "I did not take a rest because I was tired today, I took it all and checked it out", but it made me nuance that my taste was strange. There was also a group of people who worked in the catering business. Even if you smell it, you know how bad it is, but how do you say it like that? I apologize for apologizing. Rather, I am staring at them as if they are angry. In such a hot and humid summer, I came out to say that bean sprouts, There was one thing I did not tell you. The boiled egg in the cold noodles was also damaged. I do not want to think that you have your own self-esteem about food, What the seller of the food sold what he could not eat I think that it is an action that should not be done in the restaurant business either. Also, if you have these unfavorable things in the process of providing and selling meals, I hope that you at least have at least one time I am wrong, You'll see this comment. And many others will check. I highly recommend you to try many thoughts and troubles.
M
MokDong PaPa on Google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서 조용히 소고기 즐길수 있는 장소. 일단 소고기 특수부위가 녹아녹아 갑니다 ㅎ 사장님 배려로 저희가 가져간 자연산 송이 같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광교에가면 늘 들리는 곳이 됐네요
Located in a quiet alley, you can enjoy beef quietly. First, the special beef part melts We were able to eat the wild pine fruits we took with our boss's consideration. If you go to Gwanggyo
양지은 on Google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었음?
The boss was also kind and delicious?
뷔아이피 on Google

숙성된 한우가 꽤 맛있네요.간만에 육즙맛을 봤습니다.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The aged Hanwoo is quite tasty. I tasted the juicy taste in the liver.
B
Bongseok Kim on Google

광교 한판한우.. 맛있어요..사장님께서 직접 오픈된 주방에서 고기 발골 하구요..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김치찌개. 완전별미.. 강추해요
Gwanggyo Hanwoo .. It's delicious. The meat is boned by the boss The meat melts in your mouth. Kimchi stew. It's totally depressing
심기탁 on Google

고기가 부드러워요~ 탄이아니라 일반 가스불이라 좀 아쉬워요
The meat is soft. It's not a bullet, it's a regular gas fire, so it's a pity
S
Sing Xuan on Google

Came here for company dinner. Beef quality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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