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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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sin Gim on Google
★ ★ ★ ★ ★ 여기서 사실 고기 구워먹은 적은 없다.
백반/뷔페만 이용했었지만 참 마음에 드는곳, 보통 전남 뷔페를 가면 김치제육볶음이 베이스로 깔고 시작하는데 여긴 간장제육볶음이 베이스다.
전지? 앞다리살 같긴한데 정확하게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 만족감을 준다.
가끔 레어하게 계란말이가 나온다, 무난하고 평범하지만 그래서 좋다.
갈치무조림/갈치튀김 둘중 하나는 9할로 나온다.
국은 콩나물국 아니면 된장국이 번갈아가며 나오는 듯 싶다.
소금국에 콩나물만 넣은 것 같고 된장국은 군대에서 나온 똥국 같다.
애초 밥먹을때 수분섭취는 몸에 해롭다고 했으니 이용객 건강을 생각해서 국을 형색만 낸것 같다.
전체적으로 값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8/10
I've never eaten meat here.
I used only alum / buffet but I really like it, but when I go to the Jeonnam buffet, I start with kimchi jeyuk stir fry.
battery? It's like a foreleg but I don't know exactly where it is, but it's quite satisfying.
Occasionally rare egg rolls come out, okay and plain but so good.
One of the salted cutlet / fried cutlet comes at 90%.
The soup seems to alternate between bean sprouts soup or miso soup.
It looks like you put only bean sprouts in salt soup, and miso soup looks like dung soup from the army.
In the beginning, eating water was harmful to the body.
I think it's good enough.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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