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양다리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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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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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South Korea, 대림동 1057-26번지 2층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KR 몽고양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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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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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석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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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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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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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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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택 on Google
★ ★ ★ ★ ★ 아주 좋아요~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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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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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_Ju Hyung Park on Google
★ ★ ★ ★ ★ 양다리. 왕... 2인이면 4만원. 콜..
legs. King... For two people, it's 40,000 wo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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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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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 jun kim on Google
★ ★ ★ ★ ★ 양다리 7만원 둘이서 실컷 먹었습니다.... 넘 맛있어 ♡♡
I ate it with 70,000 won on both legs... It's so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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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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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Wolf on Google
★ ★ ★ ★ ★ 대만에 사는 장유, 홍래 부부가 한국에 여행 왔던 날. 대만 사람인 홍래가 한국에서 먹고싶은 음식 중에 양꼬치를 꼽았다고 했다. 그래서 양꼬치를 먹기 위해 대림동에서 만났다. 한국에서는 중식당에서 맛보는 음식이기에 당연히 대만에서 양꼬치를 즐겨먹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홍래가 사는 동네에서는 별로 먹어본 일이 없단다. 북경에서 유학했던 친구 말로는 거의 매일 먹다시피 했다던데.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중식 중 하나지만 중국에서 대만까지 전 지역에서 고루 먹는 대중적인 음식은 아닌가보다.
골목을 가득 채운 한자 간판과 옆에서 들려오는 중국말, 음식들 덕분에 대림동은 여행 온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다. 반면 여행 온 대만 사람에겐 외국 여행에서 고향의 향기가 나는 익숙한 느낌이겠지. 그래서 이 날은 홍래가 한국말을 못하는 식당 직원에게 우리 대신 주문을 하고 질문도 하며 통역사 역할을 했다. 술자리를 마치고 나설때는 사장님, 직원분들과 중국어로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상상해보니 내가 말이 안통하는 대만에 여행가서 말도 잘 못하고 외국 음식만 먹다가 김치찌개에 소주 한 잔 하고 사장님과 대화를 하게 된다면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런 경험도 재밌을 것 같지만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에게 식당 가이드를 받은 이 날도 신기한 경험이긴 하다.
Jang Yu and Hongrae couples from Taiwan traveled to Korea. Hong Rae, a Taiwanese, said he selected lamb skewers among the foods he wanted to eat in Korea. So I met in Daelim-dong to eat lamb skewers. In Korea, it is a food tasted in a Chinese restaurant, so I thought I would have enjoyed lamb skewers in Taiwan, but I did not eat much in the neighborhood where Hongrae lives. My friend who studied in Beijing said he ate almost every day. It is one of the common lunches in Korea, but it is a popular food that is eaten evenly in all regions from China to Taiwan.
Daelim-dong is like an exotic trip, thanks to the Chinese characters on the alley, the Chinese words and the food from the side. On the other hand, the Taiwanese who are traveling are familiar with the smell of their hometown. So, on this day, Hongrae ordered, asked questions, and acted as an interpreter for the non-Korean restaurant staff. When I finished drinking, I had a friendly conversation with my boss and staff in Chinese. I imagine that if I travel to Taiwan where I don't speak well, I can't speak well, eat foreign foods, have a cup of soju in Kimchi stew, and talk with my boss. Such experiences may be fun, but it is also a wonderful experience to receive a restaurant guide from a foreigner who has traveled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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