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소아청소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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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산정동 1040번지 202호 광산구 광주광역시 KR 김미정소아청소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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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술상 on Google

김미정 선생님 좋아요~
Kim Mi-Jung Good ~
장벽락 on Google

2년가량 다녀본 결과...약처방을 과하게 하지 않아좋습니다. 허나,진료받을때 의사눈치를 봐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과 질문에 대한 동문서답은 각자의 몫입니다.더 이상 가지않습니다.
After about 2 years of experience ... it is good not to overdo the prescription. However, it is up to you to answer all the questions and questions you need when you see a doctor.
j
jo jo on Google

아이낳고 1-2년간 다녔습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대기시간도 길었지만 단호하고 자신감있는 의사의 말투가 신뢰도 가고 다니면서도 크게 문제도 없었기때문에 잘 이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침이 심하고 컨디션이 좋지않아 오전에 진료 받은 후 어린이 집에 등원한 날이었습니다 등원 한시간정도 후 담임선생님께 전화가와서는 수족구병인것 같다고 전염성 때문에 빨리 시켜달라는것이었습니다. 그 후 소아과에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은 간호사왈 ‘아침엔 그런 소견이없었고 1시간사이에 발병했을 수도있다’ 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도안되고 더이상 ‘우린 책임없다 . 다시 와봐라’ 하는 투로 얘기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오후에 빨리 하원시킨 후 집앞에 다른 소아과에 갔더니 입안, 발바닥에 증세가 있는걸 보고 수족구병이라고 바이러스 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진료 한시간후 증세가 나타난 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소아과전문의로써 수족구병은 흔한 바이러스이고 충분히 진단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 일 후로는 그냥 집앞에 대기 없고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진료하는 소아과로 갑니다.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대기도 없고 진료도 꽤 꼼꼼하게 봐줍니다. 결론은 다시는 그 대기시간까지 감수하면서 안갑니다 .
I had a baby and spent a year or two. It's not a short distance, and the waiting time is long. I have been using it because the voice of a confident and confident doctor has been reliable and has not had any major problems. However, recently, I was coughing and I was in bad physical condition, After an hour and a half, I was told by my teacher that I should be able to do so because I was infectious. After that, I called the pediatrician, and the nurse who called me said, "There was no such thing in the morning and it may have occurred within an hour." We do not understand common sense and we no longer have any responsibility. again I'm telling you to talk to me. I went to another pediatrician in front of my house after having a quick house in the afternoon. I saw that there was a symptom in my mouth and soles, and I prescribed a virus medicine as a family medical illness. As a general rule, It does not make sense that the symptom appears after one hour of treatment. As a pediatrician, it is a common virus, and I think I can diagnose it sufficiently. After this day, I am going to a pediatric clinic where my elderly grandfather is not alone in front of my house. It is not the newest facility, but there is no atmosphere and I look at the medical care quite carefully. The conclusion goes back to that waiting time.
D
Daisy on Google

자신의 진료에 굉장히 자신감 넘치시는 분임...약 처방이 과하지 않아 좋을 수는 있으나 보호자 의견은 매번 무시....기침이 심하다고 해도 청진기 대보고 기침 안심하겠는데요? 콧물이 심하다고 해도 콧물 안심하겠는데요? 이런식... 정말 본인의 진료 내용만이 100% 다 맞다고 생각하는 아집있는 의사에게 처방받는 약을 믿고 먹일 수 있나싶음... 진료 받으러 갈 때마다 언짢고 기분 상해서 나오는 곳이라 안가게 됨.
He is very confident in his medical treatment. The prescription is not overdone, but it may be good, but the guardian's opinion is ignored each time. Even if you have a runny nose, you can rest assured that you have a runny nose. Like this ... I really want to be able to believe and feed the medicine prescribed by my favorite doctor who thinks that my treatment is 100% 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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