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위례중앙점

Name: 얌샘김밥 위례중앙점
Address: Songpa-gu, Seoul,South Korea, Seoul, Korea

3.1/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얌샘김밥 위례중앙점

주소 :	Songpa-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878
카테고리 :	레스토랑 ,
도시 :	Seoul

Best Restaurant in korea

J	JH Park on Google ★ ★ ★ ★ ★
박	박득수 on Google ★ ★ ★ ★ ★ 맛있어요 it's delicious
김	김영미 on Google ★ ★ ★ ★ ★ 카레오므라이스와 우동 맛있었어요.~ The curry omurice and udon were delicious~
한	한동근 on Google ★ ★ ★ ★ ★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나봐요 많이 느리네요 맛은 나쁘지 않네요 It must have been just opened Very slow The taste is not bad
안	안명옥 on Google ★ ★ ★ ★ ★ 사람이 아무도 없는상태에서 김밥 주문했는데 20분 이상 기다립니다 배달 주문이 저보다 늦어도 그것 먼저 보내고 주더라구요 I ordered kimbap without anyone, but I wait for more than 20 minutes Even if the delivery order was later than me, it was sent first.
D	Daniel Y. Hwang on Google ★ ★ ★ ★ ★ 비추. 예의 없고 조리에 30분 이상 걸림. rain. Not polite and took more than 30 minutes to cook.
G	Garam Lee on Google ★ ★ ★ ★ ★ 추천하는 음식점은 아니다. 맛은 그래도 먹을만하고 독특하거나 고급져보이는 것도 많은데 가격이 비싸서 가성비 면에서 점수가 크게 깎인다. 게다가 손님이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문부터 테이블배송까지의 대기시간이 꽤 길어서 중간이 심심하기도 하다. 단, 김치와 단무지와 물 무한리필 그리고 장국(?)을 맘대로 퍼마셔도 된다는점은 추가점을 주고 싶다. 주인아저씨(종업원들이 꽤 나이가 있으시던데 그것때문에 대기시간이 긴게 아닐까?)가 꽤 친절해서 왠만해서 일일이 따지지 않고서는 딱히 식당에 가격 빼고는 그다지 불만을 가지고 나올것 같지는 않다.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이고, 주문은 자동시스템으로 번호를 부르면 가저가면 된다. 퇴식도 자기가 알아서 퇴식구에 그릇들을 집어넣어야 한다. Not a recommended restaurant. The taste is still edible and unique or classy, but the price is high and the price is greatly reduced. In addition, despite the lack of a lot of customers, the waiting time from order to table delivery is quite long, which is boring. However, I would like to give you the additional point that you can drink kimchi, radish, water refill and Janggu (?) As you like. The owner (employees are quite old but the waiting time is long due to it?) Is quite kind, so I don't think I'll be dissatisfied with the price except the restaurant. The interior is also tidy, and orders can be made by calling the automatic system. Eruption also requires you to put the vessels in the exit.
S	S.W K on Google ★ ★ ★ ★ ★ 사장님이 항상 화가나계심 종업원들에게 계속 큰소리치고 혼내고 홀까지 다 들려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알 수 없을정도로 불편함 일찍 문 연 집이 없어서 갔더니 손님에게 화내고 소리치고 있음. 몇분 후에 나온다고 했는데 언제나오냐고 물었다고 손님한테 버럭버럭 들어가도 아무도 인사 안하고 주문하는 기계가 꺼져있어서 물었더니 아~~~무 반응 없이 와서 기기 로그인하려고 하고...그냥 조용히 나왔어요. 맛은 있고 메뉴도 가격도 좋지만 그거야 본사 능력일거고 절대 가고싶지 않습니다. Boss is always angry I keep yelling at the employees and scolding them all the way to the hall. There was no house that opened early, so I went and got angry and yelled at customers. He said he would come out in a few minutes, but he asked if he would always come. No one greeted me even when I entered, and the ordering machine was turned off. The taste is good, the menu is good and the price is good, but that's probably what the head office can do. I never want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