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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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Songjeong-dong, Gwangsan-gu, Gwangju,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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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9 |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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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
내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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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Gwang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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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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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는 분 따라서 한번 갔었고 약 처방 받으러 한번 갔었음(총2번)
정말 불친절의 끝판왕
데스크에 있는 조무사선생님도 아주아주아주 불친절하고 톡톡 쏘아붙이는 말투에(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듬, 상대방이 그렇게 느끼든 말든 신경 안씀, 대화 중간중간 그것도 몰라요 하아-한숨 쉬면서 상대방 당황하게 만들고 환자 말 끊고 자기 말함)
의사 선생님은 지식이 부족한거 같았음 아니면 무시하거나
증상이 어떠냐고 물어보셔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 인터넷에서 알아본 지식으로 최대한 설명했는데
되게 어줍짢게 쳐다보심ㅠ
저보다 많이 아시네요ㅎ어떻게 해드려요?뭐 원하시면 해드리고요~하는데 정말 약간 무시하는 어조....
그래서 환자를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그냥 진료 안 보고 나와버림
개인적으로 너무 불친절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임
아 처음 아는 분 따라 갔을때도 데스크 옆에 있는 몸무게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길래 조무사 선생님을 불렀는데
돼요. 돼요. 단답하고 안 봐주다가 계속 몸무게 안된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데스크 밖으로 나와서 몸무게 켜주고 하아...하고 우리 한번 슥 쳐다보고 데스크로 돌아감.
완전 기분 나빴음.
 I went there once, and once to get a prescription (2 times)
Really unkind king
The assistant teacher at the desk is also very, very unkind and sulky. telling)
The doctor thought it was a lack of knowledge,
He asked me what the symptoms were and explained as much as I knew, knowledge I found on the Internet.
I look very shyly
You know a lot more than me How do you do it?
So the attitude towards the patient and I just don't see me
Too personally unfriendly and never want to go again
Oh, even when I first followed, I tried to use the weight next to the desk.
can. can. He said that he couldn't keep his weight because he didn't watch it, and then he came out of the desk and turned on the weight.
I feel so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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