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강반점

3.2/5 기반으로 5 리뷰

Contact 양자강반점

주소 :

Songhyeon-dong, Andong, Gyeongsangbuk-do,South Korea

핸드폰 : 📞 +88
Opening hours :
Tuesday 11AM–9PM
Wednesday 11AM–9PM
Thursday 11AM–9PM
Friday 11AM–9PM
Saturday 11AM–9PM
Sunday 11AM–9PM
Monday 11AM–7:30PM
카테고리 :
도시 : do

Songhyeon-dong, Andong, Gyeongsangbuk-do,South Korea
우재선 on Google

전한우 on Google

맛있어요
it's delicious
이재욱 on Google

고소하고 맛잇음
Sue and taste
on Google

오늘 내 인생 최악의 짬뽕 반점을 만났습니다. 지나는길에 배가 고파서 들어간 중국집에서 기본적인 짬뽕을 시켰더랬습니다. 맛이 충격적인게 이 집 사장님은 다른곳에서 짬뽕을 한번도 안먹어보고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맛을 간단히 표현을 한다면 잔치국수에 고추가루 뿌려서 먹은맛이라하면 상상이 되시나요? 저의 이런 표현이 사장님한테 매우 기분 나쁘시겠지만 이 집 사장님은 정말 다른 중국집에 가셔서 그 집 음식들을 맛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낮에 여기서 먹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대구에 와서 저녁으로 제가 가장 잘 한다고 생각하는 중국집가서 짬뽕을 또 먹고서야 기분을 풀었습니다. 제 인생 최악의 짬뽕이 울진 후포에서 있었는데, 오늘 이 집도 제 기억속의 최악의 짬봉집 리스트에 같이 기억 남게 되었네요. 죄송하게도 사장님에겐 개인적인 악의는 없지만 중화 요리 공부가 필요하시다고 생각되옵니다.
I met the worst chanpon spot in my life today. I had a basic chanpon in a Chinese restaurant where I was hungry on my way. The taste of this house was shocking, and the boss told me that he would not have been making champon any other place. Do you imagine that if you simply express the taste, you can taste the taste of rice noodles with chili powder? I think this expression is very bad for you, but the boss thinks he should go to another Chinese restaurant and taste the food. I was so shocked to eat here during the day, so I came to Daegu and went to a Chinese restaurant that I thought would be the best for dinner. My worst chanpon in my life was at Hoengpo, Ulsan, but today I remember the house in the worst bookmark list in my memory. I am sorry that I do not have any personal malice to you, but I think you need to study Chinese food.
H
Hans on Google

안동에서 중국집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중국집입니다. 다소 오래된 건물에 옛날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갔는데 맛있네요. 코로나로 인해 오후에 문이 연 중국집이 많지않았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지 두배로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짜장면이 4000원입니다. 주인아주머니 정많아보이시고 친절하십니다.
This is a Chinese restaurant that I accidentally entered while looking for a Chinese restaurant in Andong. I went to a rather old building because I wanted to eat old jajangmyeon, but it's delicious. There were not many Chinese restaurants that opened in the afternoon due to corona, but it was twice as delicious because I was hungry. The price is also cheap. Jajangmyeon is 4000 won. The owner's lady's pocket is kind and kind.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양자강반점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