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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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uh on Google
★ ★ ★ ★ ★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아야할 미용실. 과거 압구정, 신사동에서 아줌마파마와 학생컷으로 유명했었는데, 원래 원장님이 다음 사람에게 팔고 이사하셨다고 한다. 그런 줄 모르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단발머리컷트는 쥐파먹은 듯 길이가 일정치 않고 삐쭉삐쭉하고, 펌은 한달도 못가고, 머리는 매우 상하고,,,, 원장은 앉아서 스마트폰 보고 있고, 그 아래 일하시는 아주머니 혼자 열심히 뛰시면서 일하시는 곳. 되도록 카드도 안 받으려고 하고, 현금 없다고 하니 꽤나 생색내면서 카드 받음. 길건너 신현대 상가에 비슷한 가격대의 오래된 미용실이 있는데 차라리 그 곳을 추천한다.
Service is a hair salon you should not expect. In the past, he was famous for aunt pharmacy and student cuts in Apgujeong and Sinsa-dong. It was a long time without knowing that, short-haired hair cuts like a rat's mouth. Where she works hard while playing alone. I try not to get a card as much as possible, and I have no cash. Across the street there is an old beauty salon with a similar price at Shin-Hyun Shopping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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