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관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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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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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 on Google
★ ★ ★ ★ ★ 접수원 불친절
 Receptionist un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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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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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kyu Kim on Google
★ ★ ★ ★ ★ 이곳이 휴가라 문을 닫아 할수없이 다른곳에서 이빨염증 치료하고 스케일링 한지가 한달도 안되었는데 잇몸이 조금 아프다가 다시 괜찮아서 왜그런가 그 원인을 알고 싶어 갔더니 치석은 이틀만 지나면 생긴다고 건강보험 적용도 안되는데 치석이 있으니 스케일링 하라고 못믿겠으면 치석을 보여 주겠다며 채근함! 그래서 스케일링 안한다고 하니 풍치있는 이빨을 뽀족한 침으로 찌르며 검사하더니 잇몸안에 이빨이 썩어서 침이 10미리나 들어간다며 또 못믿겠느냐고 뽀족한 침으로 잇몸안 신경을 긁어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름! 나중에 이빨을 빼고 임플란트 할건지 며칠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며칠동안 뽀족한 침으로 긁은 이빨이 쓰리고 따끔거리는 등 며칠동안 고생하다가 결국 다른 치과에 가서 치료함!
It's a vacation. It's been less than a month since I closed my door and tried to treat and scale my teeth in other places. I'm going to show you calculus if you don't believe you have to scale! So I say I don't scale, I poke scented teeth with pointed needles and examine them. Later, I thought that I would think about how many days I would remove my implant, and then I had a few days of biting and tingling my teeth with a sharp n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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