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네생고깃간(신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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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층 바닥이 기름져서 미끄러움. 그래선지 먹기도 전에 느끼해짐. 상추가 생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겉절이 상태로 나오면서 참기름도 뿌려져 있음. 그래서 먹는 중에도 느끼함. 가격은 적정한 선이고.. 고기도 그 정도 수준임.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으나 다시 갈지는 모르겠음.
 The second floor is greasy and slippery. I feel before I eat. I hope the lettuce comes out as raw, but the sesame oil is sprinkled with the outer skin. So feels while eating.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meat is about that level. The boss is nice, but I do not know if I will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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