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준안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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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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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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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on Google
★ ★ ★ ★ ★ 친절하게 진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눈도 너무 편하고 머리도 안 아파요. 다음에 또 갈께요.
 Thank you for your kind treatment. Thanks to that, my eyes are so comfortable and my head doesn't hurt. I'll go again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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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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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Kyoung Kum on Google
★ ★ ★ ★ ★ 저는 박진준안과 다닌지 33년이 된 사람입니다. 늦둥이 막둥이 남동생이 사시여서 여러 대학병원에서 모두 수술을 권하였는데 유일하게 박진준 원장님만 비수술을 권하면서 저시력인 상태에서 수술은 의미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대신 그나마 시력이 나은 눈을 가려서 기적적으로 사시가 완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들도 고도난시가 있는데 제주도에서 사는 관계로 바로 못가고 제주도 병원에서 고도난시를 근시로 오진을 받아서 고생했는데 항상 눈 하면 최고인 박진준 원장님을 찾아가서 다시 제대로 된 진단을 받고 눈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요즘 돈만 되는 수술에 집중하연서 가장 기본인 시력 측정도 소홀히 하는 안과들 보면서 박진준안과 원장님은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돌보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타 병원으로 소개해 주십니다. 요즘 보기드문 명의 중에 명의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은 대학병원 가지만 안과만큼은 박진준안과 갑니다. 정확한 진단 필요하신 분들은 박진준안과 추천드립니다.
I've been with Park Jin-jun-an for 33 years. Since my youngest brother, my youngest brother, has lived and recommended surgery at various university hospitals, the only director Park Jin-joon recommended non-surgery and said that surgery is meaningless in the state of low vision. Instead, the strabismus was miraculously cured by covering the eyes with better eyesight. And my son also has high astigmatism, but because I live in Jeju Island, I couldn't go right away and suffered a misdiagnosis for high astigmatism at the Jeju Island hospital. Looking at ophthalmologists who have neglected the most basic visual acuity measurement these days, while focusing on money-saving surgery, Park Jin-joon and the director take care of patients with a sense of mission, and introduce patients who need surgery to other hospitals. I would like to dare to say that it is a name among the rare names these days. So I go to the university hospital for other diseases, but I go to Park Jin-jun ophthalmology as much as the ophthalmology department. If you need an accurate diagnosis, I recommend Park Jin-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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