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펜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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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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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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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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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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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on Google
★ ★ ★ ★ ★ 댕댕이들이 너무 짖어대긴했지만 시골 농촌 마을에서 지내는 느낌이었어요. 드라이기 렌지 없고요. 욕실내에도 치약이랑 샤워수건밖에 없고요. 챙겨가실게 많아요.
 They were so barking, but I felt like living in a rural village. There is no dryer stove. There are only toothpaste and shower towels in the bathroom. I have a lot to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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